송인혁 展

 

알바트로스의 비행

 

 

 

갤러리 힐 F1, F2

 

2026. 11. 3(화) ▶ 2026. 11. 9(월)

세종시 장군면 장척로 270

 

 

꿈꾸기 좋은 날_55.5x10×89.5(H)cm_나무에 채색_2026

 

 

이번 전시 《알바트로스의 비행》은 삶의 여정과 존재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익숙한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 불확실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확신을 잃지 않는 태도, 그리고 멀리 나아가기 위해 잠시 바람에 몸을 맡기는 지혜를 찾고자 한다.

비행의 목적은 종착지에 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아가는 모든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는 일이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고 존재의 증명, 자유와 경계, 그리고 삶의 방향에 관한 사유를 펼쳐 보이기 위함이다.

불확실성과 무수한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현재 우리의 삶은 통제할 수 없는 세계 안에서 무엇을 감각하고, 무엇에 기대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의문을 던져본다.

결론은 중요하지 않지만 한번쯤은 각자의 삶에 긍정적인 확신을 갖고 이번 전시를 통해 아직 도달하지 않은 곳을 향해 열린 가능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균형과 방향을 찾길 바란다.

 

 

무용하지 않은 무용한 것들을 위해_72.5x6.5x80.5(H)cm_나무에 채색_2026

 

 

수양버드나무가 있는 마을_66.5x6.5x45.5(H)cm_나무에 채색_2026

 

 

섬을 위한 섬_50.5x5.5x30.5(H)cm_나무에 채색_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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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1103-송인혁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