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독일 여류화가 초대展

 

신은주 · 이엠씨콜라드 · 이자벨 프리드리히 · 크리스티나 크랄 · 타티아나 우르반

 

 

 

 

2026. 10. 7(수) ▶ 2026. 10. 17(토)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19 | T.02-730-3533

 

www.galleryjang.com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의 여성 회화 작가들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독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의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각 작가들은 회화를 통해 인간과 자연, 기억과 상상, 일상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회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신은주(Eun-Joo_Shin), 이엠씨콜라드(E.M.C._Collard), 이자벨 프리드리히(Isabel_Friedrich), 크리스티나 크랄(Christina_Kral), 타티아나 우르반(Tatiana_Urban) 작가는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이다.

 

 

 

신은주(Eun-Joo-Shin) 作_Cliff Sentiment_60x80cm_캔버스에 수채

 

신은주 작가는 한국과 독일에서의 삶의 여정을 바탕으로 사람과 풍경의 모습을 투명하고 가벼운 감각의 회화로 선보인다.

 

 

 

이엠씨 콜라드(EMC Collard) 作_gravel_60x50cm_캔버스에 유채 (copyright_Robert Schittko)

 

이엠씨 콜라드 작가는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원시적 화풍, 착시주의와 팝아트의 요소를 자연 모티브와 결합하여 생생한 색채와 키치적 이미지를 통해 현대 삶의 모순을 표현한다.

 

 

 

이자벨 프리드리히(Isabel_ Friedrich) 作_where is hubble_50x50cm_캔버스에 잉크 및 유채

 

이자벨 프리드리히 작가는 회화를 기억과 변형, 서사적 상상력이 펼쳐지는 시적 공간으로 바라보고 표현한다.

 

 

 

크리스티나 크랄(Christina_Kral) 作_Gravitys Stake In Things_

70x100cm_쉬폰과 닥나무 실크에 아크릴 (copyright_Dmitri Kasterine)

 

크리스티나 크랄 작가는 회화를 놀이와 실험, 오해와 반복적 수련을 통해 습득하는 언어로 이해하며, 회화의 가능성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타티아나 우르반(Tatiana_Urban) 作_monaden_47x37cm_

캔버스에 아크릴 (copyright_Andrea Katheder)

 

타티아나 우르반 작가는 풍성하면서도 파편화된 식물적 풍경과 인공적이고 추상화된 형상을 결합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보여준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맞이하는 10월, 독자적인 조형언어를 갖고있는 다섯 여류 화가의 회화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5인의 독일 작가들은 꾸준한 창작 활동과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들에게 독일 여류 화가들의 다양하고 섬세한 조형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 신은주 | Eun-Joo Shin

신은주 (1968년 한국 출생)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거주하며 작업중

서울 추계예술대학교, 세종 대학원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미술 전공

1996–2026: 한국과 독일에서 3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

헤센주 과학예술부와 프랑크푸르트 문화청 등을 비롯한 여러 기관으로부터 다수의 기금과 장학금을 지원받아 왔으며 그녀의 작품은 여러 지자체 공공 수장고를 포함한 다양한 소장처에 소장되어 있고 여러 권의 작업 도록으로 출판 및 기록 되었다.

사회 주변부의 사람들과 삶의 풍경을 주요 관심사이자 작업 주제로 다룬다. 독일에서의 30년을 포함한 두 곳에서의 삶의 여정과 미술대학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다듬어 온 자신만의 회화 기법은, 유화 특유의 무게감 대신 투명함과 가벼움이 살려진 맑은 감각을 선보인다.

 

■ 이자벨 프리드리히 | Isabel Friedrich 

이사벨 프리드리히(Isabel Friedrich, 1977년 독일 에센 출생)는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에센을 오가며 거주 및 작업중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슈울레(Städelschule) 순수미술과에서 마이스터슐러(Master Student)로 졸업

여성 화가 네트워크 FRANK*의 설립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졸페어라인(Zollverein) 내 '쿤스트라움 하일리히 가이스트(Kunstraum Heilig Geist)'의 예술 감독을 맡고 있으 독일 국내외에서 3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고, 전 세계적으로 100회가 넘는 기획전에 참여해 왔다.

그녀의 작업은 회화를 기억과 변형, 그리고 서사적 상상력이 담긴 시적 공간으로 탐구한다. 수많은 기금과 창작 지원금을 받았으며, 다수의 소장처에 작품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권의 도록이 출간되었다.

 

■ 크리스티나 크랄 | Christina Kral

크리스티나 크랄(Christina Kral, *1980년 독일 줄 출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거주하며 작업중

영국 포츠머스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MFA) 학위를,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츠 아카데미에서 석사 취득

런던 가스웍스(Gasworks)와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등 유수의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여했으며, 베이징 CAFA 비엔날레, 브라질 메르코술 비엔날레, 베를린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부다페스트 루드비히 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22년에는 폴록-크라스너 재단 지원금을 받았다.

회화를 놀이, 실험, 오해, 그리고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 습득하는 하나의 언어로 이해하며 고정된 시각적 스타일을 고수하기보다는 가능성의 영역을 열어두며, ‘보는 행위’가 ‘생각하는 행위’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지점을 모색한다.

 

■ 이엠씨 콜라드 | E. M. C. Collard

E. M. C. 콜라드 (E. M. C. Collard, 198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출생)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거주하며 작업중

영국 런던의 슬레이드 미술학교(Slade School of Art, UCL)에서 순수미술을,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London)에서 회화를 전공

2006년부터 2026년까지 독일과 영국에서 10회의 개인전 및 2인전을 개최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70회 이상의 그룹전에 참가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나이브 아트(자연주의적·원시적 화풍), 착시주의(illusionism), 그리고 팝아트의 요소를 결합한 자연 모티브의 작품을 선보이며 생생한 색채와 키치, 장식성을 아이러니 및 개념적 엄밀함과 조화시킴으로써, 예술의 통속화와 현대 삶의 모순을 탐구하고 환상과 분석, 감정과 거리감 사이의 균형을 잡아낸다

 

■ 타티아나 우르반 | Tatiana Urban

타티아나 우르반(Tatiana Urban, 1970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출생)은 독일 헤센주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과 베르크슈트라세를 기반으로 활동중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오펜바흐 조형예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 취득

2008년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

 그의 작품은 무너져 내리는 동시에 새로 태어나는 세상으로서의 위태로운 전원적 풍경을 묘사합니다. 풍성하면서도 때로는 파편화된 식물적 장면들이 그래픽적으로 추상화되고 인공적으로 보이는 형상들과 결합하여, 인간 중심적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표현하는 구도를 만들어낸다.

헤센 문화재단과 헤센 주 과학연구예술문화부의 지원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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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1007-5인의 독일 여류화가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