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일 초대展

 

He-story 오늘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He-story_100x100cm_oil on canvas, stitch_2026

 

 

gallery H

 

2026. 9. 16(수) ▶ 2026. 10. 11(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9길 10 | T.02-735-3367

 

www.blog.naver.com/gallhi

 

 

He-story_100x100cm_oil on canvas, stitch_2026

 

 

박용일의 '보따리'는 우리가 살아가며 품어온 기억과 상처, 희로애락 을 감싸 안는 삶의 그릇이다. 작가는 일상의 수많은 흔적을 캔버스 위에 겹겹이 쌓고, 거친 붓질과 드로잉으로 묶어내며 평범한 하루 이 면에 존재하는 삶의 서사를 드러낸다.

《오늘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지하의 묵직한 흑백 작업에 서 시작해 상층의 다채로운 색채로 이어지며, 삶의 무게가 위로와 회 복으로 변화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지나간 하루 가 사실은 수많은 감정과 시간을 견뎌낸 소중한 순간이었음을, 박용 일의 보따리는 조용히 이야기한다.

 

 

He-story_100x100cm_oil on canvas, stitch_2026

 

 

He-story_135x135cm_oil on canvas, stitch_2026

 

 

He-story_170x190x50cm_stainless steel, 분체도장_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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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0916-박용일 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