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달성대구현대미술제

 

동(動): 흐르다-머물다-흐르다(Movement: Flow-Linger-Flux)

 

 

 

강정보 디아크 광장, 디아크 문화관

 

2026. 9. 11(금) ▶ 2026. 10. 1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

 

www.dalseongart.com

 

 

권남득&권순자 作_우주시간장치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1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미술제는 2020년, 2021년 예술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신원정 큐레이터, 김현준 전시팀장, 손보영 코디네이터가 기획에 참여했으며, ‘동(動): 흐르다-머물다-흐르다’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흐름을 조명한다. 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26팀의 국내작가들이 참여해 조각, 설치, 키네틱아트, 미디어아트 등 3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강정보의 자연환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구 대표 야외 미술제로, 매년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특히 강물 위에 반사되는 빛, 바람에 흔들리는 작품, 작품 앞에 머무는 관람객의 시선과 발걸음 등 자연과 인간, 예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리듬에 주목한다. 관람객들은 강정보 곳곳에 설치된 작품들을 따라 이동하며 흐름과 머묾, 변화와 순환이 공존하는 현대미술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도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달성문화도시센터와 연계한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운영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문화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크 문화관 실내 전시장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특별전과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이 함께 개최되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성과를 소개하며 야외 전시와 연계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강정보의 자연환경을 무대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여 온 달성군 대표 문화예술축제”라며 “올해의 주제를 통해 자연과 예술, 그리고 관람객이 만들어내는 움직임의 가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강정보에서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봉수 作_피노키오의 생각

 

 

박근우 作_Renew- Space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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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0911-2026 달성대구현대미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