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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안경수 2인展
회화의 이름: 이방인과 연출가
nook gallery
2026. 8. 28(금) ▶ 2026. 9. 23(수)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4길 8-3 | T.02-732-7241
www.blog.naver.com/nookgallery
서동욱 作_유소의 여름_oil on canvas_90.9x65.1cm_2026
누크갤러리는 2026년 8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동욱, 안경수 2인전 <회화의 이름: 이방인과 연출가>를 개최한다. <회화의 이름>은 매년 하반기 첫 전시로 열리는 누크갤러리의 기획 전시다. 전시 제목 ‘회화의 이름’은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을 참고해서 지어졌다. 소설 말미에 언급된 한 구절은 “지난날의 장미는 이제 그 이름뿐, 우리에게 남은 것은 그 덧없는 이름뿐.” “회화 또한 덧없이 남아 있는 이름뿐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누크갤러리는 본 전시를 회화 작가 2인전으로 이어간다. 올해는 서동욱, 안경수 작가의 2인전으로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회화란 무엇인가?’ 질문을 던지며 사색과 탐색을 이끌어내려 한다.
안경수 作_펜스 아래 수영장_53x45cm_acrylic on canvas_2026
서동욱 作_무제_oil on canvas_72.7x90.9cm_2026
안경수 作_깊고 엷은_120x120cm_acrylic on canvas_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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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60828-서동욱, 안경수 2인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