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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형 展
청화랑
2026. 8. 11(화) ▶ 2026. 8. 3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47길 4 | T.02-543-1663
www.instagram.com/chung_art_gallery
나의 작업은 지속적인 선 긋기라는 시간의 축적으로 만들어진다. 같은 듯 다른 선은 긋는 방향과 길이, 굵기, 속도를 달리한다. 이런 선을 통해 집합 속에서 서로의 다름과 사회와 개인에 관한 주제를 탐구한다. 수많은 선의 겹쳐짐과 엉킴은 작가 자신이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모습을 풀에 빗대어 사회를 표현하였다. 서로가 엉켜 욕망을 분출하는 모습은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상의 단면이자 나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림 속 풀들은 아래에서 위로 그어진 선이다.
- 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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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60811-박수형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