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식 展

 

환생 還生

 

환생 還生_닥종이에 색채_130x95cm_2026

 

 

대전MBC 갤러리M

 

2026. 7. 1(수) ▶ 2026. 7. 14(화)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61

 

www.tjmbc.co.kr

 

 

성심당 聖心堂_닥종이에 색채_190x65cm_2026

 

 

윤현식 개인전을 축하드립니다.

 

이 광 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는 어느 멋진 날,

작가 윤현식의 개인전이 대전 MBC 갤러리M에서 개최됨을 축하드립니다.

 

지적(知的) 질문과 감적(感的)작용을 복합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전시를, 윤현식 작가의 개인전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 윤현식은 폭 넓은 사회적 경험과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시각적 언어와 감각에 반응하며, 자신만의 사유를 구축하고 이러한 작품 세계를 매우 깊이 있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윤현식 작가의 개인 담론과 사회적 담론이 교합하고 나아가서 과거의 패러다임과 현재의 패러다임이 융복합하는 “동시대의 예적(藝的) 행위”에 해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작가는 시각적 달콤함이나 아이디어 위주의 작품, 그리고 유행에 따른 형식을 배제하고 철저한 자신만의 방향성과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는 ‘생명’, ‘역사’, ‘가족’, ‘환생’ 등의 주제를 서로 두드리고 버무려서 획득한 잉여물을 두텁고 견고하며 고풍이 우러나오는 색감과 질감을 축출하여 결국 자신의 언어를 데코레이션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가의 고집스러운 작업은 언제나 그의 몸과 행동에서도 보여지고 있고 이는 결국 윤현식의 예인(藝人)으로서의 삶으로 고착되어진 것입니다. 작가 윤현식의 작품에 대한 평설은 또 다른 논평자께서 다루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본인은 윤현식 작가의 금번 전시가 앞으로 지속되어질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거대한 실험의 과정이고, 이는 계속 되어질 도전과 그리고 세계로 전도되고 확장될 수 있는 윤현식의 미학적 이데아의 영토를 확보하는 “윤현식 오리진의 선언” 이라 명명해 주려 합니다.

 

작가 윤현식의 개인전에 함께 도움 주시고 평가해 주시며 작품을 소장해 주시는 분들과 특히 윤현식의 작품에 감동을 덧입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환생 還生_닥종이에 색채_190x65cm_2026

 

 

환생 還生_닥종이에 색채_190x65cm_2026

 

 

환생 還生_닥종이에 색채_190x65cm_2026

 

 

환생 還生_닥종이에 색채_190x65cm_2026

 

 

환생 還生_닥종이에 색채_190x65cm_2026

 

 

환생 還生_닥종이에 색채_각 190x65cm_2026

 

 

전시전경

 

 

 

 

 
 

윤현식 | Yoon Hyun Sik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운영위원, 자문위원 연 2회 |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대한민국목우회 무아프 대상 | 전남미술협회 자문위원 | 목포미협 자문위원 | 한·중 서화 국제교류정예작가회 회장 역임 | 목포미술협회 지부장 역임 | 오승우미술관 운영위원 자문위원 | 함평군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 | 미술경영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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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0701-윤현식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