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靑) · 청(淸) · 청(聽) 展

 

우이진, 임다인, 한혜수

 

 

 

슈페리어갤러리

 

2026. 6. 23(화) ▶ 2026. 7. 14(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8 슈페리어타워 B1 | T.02-2192-3366

 

www.instagram.com/superior_gallery

 

 

우이진

 

 

슈페리어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혜수, 임다인, 우이진 3인의 그룹전 《청·청·청 : 青·清·聽》을 개최합니다.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세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푸름’이라는 감각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감정과 기억, 풍경의 층위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색으로서의 ‘청(靑)’에서 출발해, 맑고 고요한 상태를 의미하는 ‘청(淸)’, 그리고 감각에 귀 기울이는 ‘청(聽)’으로 확장되는 전시입니다. 푸른색을 단순한 색채의 개념으로 한정하지 않고, 감정과 기억, 빛과 시간이 머무는 하나의 상태로 바라봅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적 감각 속에서 세 작가의 작업은 서로 다른 온도와 밀도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파동처럼 공간 안에서 서서히 공명합니다.

세 작가가 표현하는 푸름은 서로 다른 결을 지니고 있지만, 감각과 기억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만납니다. 파도처럼 흔들리고, 빛처럼 번지며, 신호처럼 스며드는 푸른 감각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공명하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합니다.

 

 

임다인

 

 

한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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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0623-청(靑) · 청(淸) · 청(聽)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