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展

 

동행, 2015_아크릴_90.9x72.7cm

 

 

스페이스성북

 

2026. 5. 28(목) ▶ 2026. 6. 7(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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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15_아크릴_90.9x72.7cm

 

 

- 캔버스 위로 스며드는 자연의 숨결과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투명한 그림자’
- 프랑스 <뮤직꺄드>, <프리드 파리>, <살롱데 보자르> 수상에 빛나는 깊이 있는 미학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김현숙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5월 28일부터 ‘스페이스 성북’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시간 파리에서 활동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의 깊이 있는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김현숙 작가는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후 1988년 프랑스로 유학, 리옹 국립미술학교(DNSEP)를 거쳐 파리 8대학교에서 조형·시각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파리 8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프랑스 미술계의 권위 있는 상인 <뮤직꺄드> 최고상, <프리드 파리> 최고상, <살롱데 보자르>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예술적 성취를 인정받아 왔다.

김현숙 작가의 핵심 테마는 '공간'과 '스며듦'이다. 캔버스는 단순히 물감을 바르는 표면이 아니라, 빛과 바람, 물방울이 스며들듯 살아 숨 쉬는 여러 생명체의 숨결과 내면의 무한한 가능성이 일렁이는 영적인 장소로 탈바꿈한다.

전시를 기획한 바움아트스페이스의 김상일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흰 화면 위에서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투명한 그림자의 형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정신적 심연과 시각적 평온함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5월 28일(목)부터 6월 7일(일)까지 성북동 ‘스페이스 성북’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동행, 2015_아크릴_90.9x72.7cm

 

 

동행, 2015_아크릴_90.9x72.7cm

 

 

동행, 2015_아크릴_130.3x9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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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0528-김현숙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