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숙 展

 

 

 

gallery is

 

2026. 4. 29(수) ▶ 2026. 5. 4(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2-1 | T.02-736-6669

 

www.galleryis.com

 

 

 

 

'몽실(夢室)'은 꿈이 생성되고 흐르는 내면의 공간이다.
이 곳에는 자아를 상징하는 존재 '꼼마꿈마'가 머물며,
작가는 이 공간 속에서 '꿈수제비'를 띄우며 꿈을 일깨운다.

어린 시절 물수제비를 던지던 경험처럼,
꿈은 파장을 이루며 시간과 기억의 층위를 넘어 확장된다.
그 과정 속에서 유년의 감각은 현재의 자아와 연결되고,
'꿈수제비' 라는 형상으로 재탄생한다.

'꿈수제비'는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내면의 꿈과 자아를 이어주는 상징적 매개체이며,
음악적 리듬과 기호에서 파생된 생명체로서 작가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몽실'은 현실과 이상, 인간과 자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간이며,
그 안에서 꿈수제비는 유영하고 성장하며 꿈으로 향하는 여정을 이어간다.

이 작업은 결국 보이지 않는 꿈의 흐름을 따라
자아의 근원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저 멀리, 꿈이 손짓한다.
"어서 오라고..."

꿈을 향한 여정,
몽실(夢室)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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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0429-윤경숙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