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3회 봄봄 展

 

강인경, 김성경, 김혜빈, 방정희, 성주영, 신수아, 안영린, 엄선희

 

강인경 作_연자방 구멍속 나의 마음 -Zoom In_21x21.9cm_한지에 디지털 프린트

 

 

GALLERY COVE

 

2026. 4. 25(토) ▶ 2026. 5. 1(금)

서울특별시 올림픽로 32길 42-16 1층 | T.02-563-2010

 

www.gallerycove.com

 

 

김성경 作_When Darkness Goes By_66x53cm_Guashu on canvas

 

 

'봄봄’ 3회 전시를 맞이하며

인간은 태어나 따뜻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엄마의 표정과 모습,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신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어떠한 대상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통해 자기를 표현하기도 하고 전 생애에 걸친 아주 중요한 발달을 만들어 가기도 하지요.


서로를 바라보는 과정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다양한 모습으로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크고 작은 변화들이 선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선물처럼 만난 「봄봄」은 어느덧 세 번째의 전시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나’를 온전히 바라보고 수용하는 감각을 시각적인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작품 에 표현하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있는 그대로 머물며 ‘나’를 담아내는 마음의 과정을 통해 현 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또한, 나를 수용하는 마음을 통해 타인과 세상을 수용하는 깊이를 더해 가고자 합니다.
봄날에 활기찬 꽃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처럼 이 공간 안에서 다 함께 연결되어 ‘봄봄’ 의 작은 발걸음과 함께 충전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방정희 作_만다라: 빛으로 태어난 나_80x80cm_캔버스 위 아크릴

 

 

방정희 作_가시관:우리는 누구나 나만의 가시관을 쓴다_100x70cm_캔버스 위 아크릴, 오일파스텔,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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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0425-2026 제3회 봄봄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