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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展
Layered Vitality - 겹겹이 피어나다
하랑갤러리
2026. 4. 21(화) ▶ 2026. 5. 3(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1F (환기미술관 맞은편)
다시 나에게로 온 들판_117x90cm_Mixed media_2026
광활한 자연 앞에서 인간의 감각은 때로 언어로는 닿지 않는 깊이에 머문다. 이은경의 작업은 바로 그 감각이 가장 밀도 높게 응축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프랑스 유학 시절, 파리 근교 들판에서 마주한 강렬한 색채의 기억은 작가에게 단순한 풍경을 넘어선 경험으로 남았다. 그것은 빛과 공기, 바람과 온도가 뒤섞이며 전신으로 스며들던 ‘몰입의 순간’이었다.
눈길이 머문 노란빛의 속삭임_72x72cm_Mixed media_2026
멈춰선 발걸음 아래_73x60cm_Mixed media_2026
깊게 스며든 노란 잔상 2_40x50cm_Mixed media_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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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60421-이은경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