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규건 展
Drawings: For The Third Light

옥상팩토리
2026. 3. 11(수) ▶ 2026. 3. 28(토)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4길 5,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지하1층 b113호
www.instagram.com/oksangfactory

옥상팩토리는 2026년 첫 옥팩개인전으로 《For the Third Light》를 3월 11일(수)부터 3월 28일(토)까지 옥상팩토리에서 개최한다.
옥상팩토리 옥팩개인전은 국내외 신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8번의 전시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열리는 기획공모전은 회화를 주요 매체로 탐구하는 작가 강규건의 개인전 《For the Third Light》이다.
강규건은 캔버스만이 담아낼 수 있는 빛을 구현해 실재와 상상의 경계에 위치한 장면을 그려오고 있다. 전시 제목 일부인 ‘제3의 빛(The Third Light)’은 작가가 수년간 탐구해 온 개념으로, 자연광(제1의 빛)도, 인공광(제2의 빛)도 아닌, 오직 회화 안에서만 나타나는 빛을 뜻한다.1) 작가는 실재하지 않는 빛을 캔버스 안에 그려 넣음으로써 제3의 빛을 구현하고자 시도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드로잉은 그 시도의 연장선으로, 제한된 틀과 형상을 벗어나 유연하게 빚어진 새로운 빛을 드러낸다.
1) 양효실, 「회화적으로 구조화된 동시대 청년의 무감각」, 《The Third Light》 전시 평론, 상업화랑,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