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끄트머리- 보이지 않는 감각의 문턱 展

 

신년식 · 윤정민 · 정상현

 

 

 

스페이스 성북

 

2026. 2. 5(목) ▶ 2026. 2. 14(토)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80 | T.02-766-3004

 

www.instagram.com/space.sb

 

 

스페이스 성북은 2026년 2월, 서로 다른 감각적 방식으로 세계의 가장자리를 포착하는 세 명의 작가를 초대하여 《감각의 끄트머리 - 보이지 않는 감각의 문턱》을 개최한다.

 

조각·사진·설치라는 상이한 매체는 각자의 언어로 ‘감각이 닿을 수 있는 한계’와 비가시적 경험의 층위를 탐색한다.

형태의 완결보다 과정의 흐름, 사건보다 미세한 움직임, 사물의 고정된 의미보다 관계의 변화에 주목함으로써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열어젖히는 감각적 실험을 제안한다.

 

세 작가의 작업은 서로 다른 속도와 진동으로 공명하며, 감각이 세계를 다시 읽어내는 순간을 관객의 경험 속에 세밀하게 펼쳐 놓는다.

 

 

신년식 作_그림자의 도면 - 사라질 선들_2025

 

 

윤정민 作_고창’24_II_Archival Pigment Print_65.4x98cm_2025

 

 

정상현 作_데칼코마니_LCD모니터,HD플레이어,디지털인화_161x55x9cm_2010

 

 

 

 
 

 
 

*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60205-감각의 끄트머리: 보이지 않는 감각의 문턱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