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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HIGHLIGHTS 展
서용선, 신미경, 유현경, 전원근, 권기수, 닉 슐라이커, 아담 핸들러
서용선 Suh Yongsun 作_59st., 2020-2023_Acrylic on canvas_60.8x76cm
갤러리JJ
2025. 12. 2(화) ▶ 2026. 1. 31(토)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63(신사동) | T.02-322-3979
신미경 Meekyoung Shin 作_Angel Series 25022, 2025_soap, pigment, fragrance, frame_30x30x8cm
겨울을 맞아 갤러리JJ가 주목하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Winter Highlight≫ 전시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0년대부터 한국 형상회화의 흐름을 이끌어온 서용선, 비누의 물성을 경유해 조각을 탐구하는 신미경, 회화적 형상이 함께하는 추상적인 화면을 보여주는 유현경을 비롯하여,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색채를 쌓고 닦아내는 추상회화를 지속해온 전원근, \'동구리\'와 함께 동양의 전통적인 사상과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권기수, 역동적 에너지와 상상력을 지닌 회화를 보여주는 아담 핸들러와 닉 슐라이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구성된다.
유현경 You Hyeonkyeong 作_언젠가 코카서스 산맥을 #2, 2023_Oil on canvas_54x76cm
유현경(b.1985)은 ‘그리기’, 곧 회화적 속성에 충실한 작가로서, 거침없는 붓질의 직관적 터치가 특징적이다.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며, 주로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에게 발생하는 뚜렷하지 않은 생각이나 감정을 모아서 그림으로 풀어낸다. 이는 곧 회화적 색채의 관계, 질료감 사이로 모호하게 떠오르는 회화적인 형상이 함께 하는 추상적 세계의 화면으로 나타난다.
전원근 Wonkun Jun 作_무제 Untitled, 2025_Acrylic on canvas_40x35cm
닉 슐라이커 Nick Schleicher 作_HET-HET, 2024_Acrylic, gel gloss, glazing medium, fluorescent pig
아담 핸들러 Adam Handler 作_Kissing Whiskey, 2012_Oil Stick and acrylic on canvas_50x70 in
권기수 作_Trialogue in the reflected silver forest with flame flower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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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51202-WINTER HIGHLIGHTS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