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상미술, 삶의 언어가 되다 展

New painting, Become the language of life

 

김정명 · 서용선 · 안창홍 · 권정호 · 유휴열 · 황현수

 

 

 

제1전시실 · 제2전시실

 

2025. 9. 2(화) ▶ 2025. 11. 29(토)

2025. 9. 2(화) 4pm special lecture / 5pm opening reception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67, 권정호미술관 | T.053-243-1601

 

https://kwonjunghoartmuseum.or.kr

 

 

권정호미술관은 2025년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6인의 작가로 구성된 기획展 <“신형상미술, 삶의 언어가 되다”>을 선보인다.

 

김정명·서용선·안창홍·권정호·유휴열·황현수의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1980년대부터 한국 현대미술에 등장한 ‘신형상 미술’이 한국 미술 사조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했는지를 보여주며, 동시대 포스트 모더니즘의 물결 속에서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모색하고자 걸어온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신표현주의와 맥락을 같이하는 신형상 미술의 대표적 출품작들은 1970년대 이후 한국 화단에 유행처럼 번졌던 미니멀한 단색조 회화에서 제거했던 ‘형상과 색채의 회복과 추구’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신형상 미술’을 주제로 한 작품 약 7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신형상 미술의 조형 언어와 미학이 함의한 본질이 세상과 시대에 대한 작가의 깨어있는 인식과 자각 그리고 작가 자신이 몸담은 삶의 체험과 시대적 정황을 형상으로 표현하려는 의지에서 출발하였음을 소개하고, 신형상 미술의 ‘회화적인 것’으로의 환원이 198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기가 되었음을 조명하고자 한다.

 

 

김정명 作_그들에게 경의를 미켈란젤로, <시스타나예배당 천장화>

 

 

김정명 作_그들에게 경의를 - TO Them, With Honor

 

 

서용선 作_왕과 신하들, 2014_Acrylic on canvas_162x130.5cm

 

 

서용선 作_퀸즈철로, 2020_Acrylic on canvas_162.3x112.3cm

 

 

안창홍 作_유령패션2, 2021_Oil on canvas_162.2x112.1cm

 

 

안창홍 作_유령패션7, 2021_Oil on canvas_162.2x130.3cm

 

 

권정호 作_어느날밤, 1985_Oil on canvas_195x325cm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권정호 作_해골-소름(Skeleton-horrifying), 1986_Diasec pigment print_83x76cm

 

 

유휴열 作_생·놀이, 2019_알루미늄, 자동차도료_180x180cm

 

 

유휴열 作_리듬 I, 2025_알루미늄, 자동차도료_161x65x10cm

 

 

황현수 作_인생성취(人生成就), 2013_Bronze_40x35x25cm

 

 

황현수 作_기행(紀行)-제주산방산, 2018_Bronze_29x25x11cm

 

 

 

 

 
 

김정명 | kafmuseum@naver.com

 

서용선 | yongsunsh@gmail.com

 

안창홍 | 999ahn@hanmail.net

 

권정호 | jhkwon2009@gmail.com

 

유휴열 | ryuartmuseum@naver.com

 

황현수 | suar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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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50902-신형상미술, 삶의 언어가 되다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