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개관전

일곱 번째 전시

 

김도유 · 김동균 · 김말숙 · 김보연 · 김부환 · 김성희 · 김양희 · 김영은 · 김은정 · 김정아

김진희 · 김희경 · 남가현 · 남궁혜영 · 문혜영 · 박태철 · 설숙영 · 손영선 · 양금옥 · 양희진

오성철 · 오태중 · 유혜정 · 이명숙 · 이연숙 · 이재원 · 이정미 · 이철희 · 임현오 · 장

정기옥 · 정명혁 · 정애란 · 조 · 진희 · 최경수 · 최선 · 최소리 · 최주석 · 하선영

홍선옥 · 화ㅁ란 · 황호춘 · ㅁ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2022. 11. 1(화) ▶ 2022. 11. 10(목)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주최·주관 | 잇다스페이스,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기획 | 이영희, 정창이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개관 - 여섯 번째 전시

 

복합문화공간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은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체류형 관광거점을 마련하고자 인천광역시 동구청이 기획 조성하고 협업으로 잇다스페이스에서 운영하는 아트커뮤니티 문화공간입니다.

 

배다리 여인숙 골목은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삶의 애환이 닮긴 터전이자,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처절한 생존을 방증하는 역사적 산물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투철한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공간들은 90여 년이라는 시간을 꿋꿋이 버티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1930~1950년대 근대문화가 녹아있는 배다리 여인숙 골목을 재생하여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심고 지역민과 유기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동구 문화예술의 기반이 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 본 시설물은 조성사업비의 일부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빨래터 카페

 

 

쌈지 문화 공원

 

 

인천 동구 배다리에 위치한 여인숙골목을 동구청과 잇다스페이스 협업으로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생중 작은미술관에 선정이 되어 좀더 문화예술 저변에 힘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오랜 추억을 담고 있는 배다리 여인숙골목을 지역작가 및 타지역 작가 총 318명으로 7회차 전시가 이루어지며 두 번째 전시는 43명의 작가님을 모시고 9월 11일 시작을 합니다.

 

인천 동구 배다리지역 문화 예술의 거리를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기반 커뮤니티 재생공간으로 아티스트 생태계 구축을 통해 인천 동구의 대표성을 가지고 문화 예술 허브 역할에 목적을 두고 이번 개관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이웃 주민들에게 이번 개관전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며 어려운 예술이 아니라 쉽고 편하게 문화를 즐길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김도유 作_바다와함께_판넬.아크릴_48.5x49cm_2022 (좌)

김동균 作_paper man_marker_pen_watercolor on paper_17.9x20.8cm_2020 (우)

 

 

김말숙 作_바람이 내게로 온다_Mixed media on canvas_53x45.5cm_2018 (좌)

김보연 作_금빛 은빛 물빛_Mixed media on wood_30x40cm_2022 (우)

 

 

김부환 作_사랑_Acrylic on Canvas_45x53cm_2018 (좌)

김성희 作_소통의 나비효과_장지에 혼합재료_72x53cm_2022 (우)

 

 

김양희 作_바다의 속삭임10_혼합재료_60x45.5cm_2022 (좌)

김영은 作_自生_캔버스에 목탄_45x45cm_2017 (우)

 

 

김은정 作_바람(무의식)2020_캔버스에 복합재료_46x46cm_2020 (좌)

김정아 作_여행20-45_mixed media_30x45cm_2020 (우)

 

 

김진희 作_Jini Blue_Mixed Media_53.0x33.4cm_2022 (좌)

김희경 作_가슴의분장_oil on canvas_53x41cm_2019 (우)

 

 

남가현 作_복사꽃, 은밀하게 당신에게_캔버스에 아크릴_53x45.5_2022 (좌)

남궁혜영 作_다정도 봄인양하다_캔버스에 혼합매체_45x45cm_2021 (우)

 

 

문혜영 作_운하의 하루.red windows_acrylic on canvas_45.5x53cm_2022 (좌)

박태철 作_흔적_acrylic on canvas_33.5x77.5cm_2022 (우)

 

 

설숙영 作_삶[Life]_실크도판,융복합[자개]_470x470x6mm_2022 (좌)

손영선 作_antastic lsland_캔버스 오일_53x45.5cm_2022 (우)

 

 

양금옥 作_달항아리_나무에 전통옻칠, 난각_53x53cm_2021 (좌)

양희진 作_용녀(龍女)_디지털 한지 프린팅_59.4x84.1cm_2022 (우)

 

 

오성철 作_표현의 흔적_캔버스 위에 혼합재료_53x45.5cm_2021 (좌)

오태중 作_궁금해 220621_ acrylic on canvas_45.5x45.5cm_2022 (우)

 

 

유혜정 作_인생_Acrylic on canvas_38x38cm_2011 (좌)

이명숙 作_Shadow 모과_장지 위에 수묵 분채 석채_45.5x45.5cm_2021 (우)

 

 

이연숙 作_아름다운 숲_장지,분채_50x60_2017 (좌)

이재원 作_자리 만들기_acrylic on canvas_50x45.5cm_2022 (우)

 

 

이정미 作_창영동에서_Acrylic  on canvas_53x40.9cm_2021 (좌)

이철희 作_4월의 향기_oil on canvas_54x54cm_2022 (우)

 

 

임현오 作_자작나무그늘-내 마음의 풍경_acrylic on canvas_45.5x53cm_2022 (좌)

장진 作_무제_한지에 혼합재료_지름 50_2022 (우)

 

 

정기옥 作_공존202210F-2_Acrylic, mixed material_53.0x45.0cm_2022 (좌)

정명혁 作_i not farewell_printmaking_53x45_2022 (우)

 

 

정애란 作_감정7_캔버스에 아크릴_40.9x31.8cm_2020 (좌)

조선 作_나와나_mix media on pannel_60.0x40.0_2022 (우)

 

 

진희 作_Woman’s heart 파랑새_canvas on Acrylic_mixed_68x42cm_2022 (좌)

최경수 作_하늘소리--2022-080_혼합재료_33.3x53.0cm_2022 (우)

 

 

최선 作_뿌리깊은 집(Deeply-rooted House)_Mixed media on canvas_41x53cm_2016 (좌)

최소리 作_소리를 본다_가을편지(Visible Sound_Fall letter)_Mixed media on aluminum_60x60cm_2021 (우)

 

 

최주석 作_자개섬_혼합재료,자개,금박_53x45.5cm_2022 (좌)

하선영 作_chez moi_acrylic on canvas_40.9x31.8cm_2020 (우)

 

 

홍선옥 作_Episode.9_mixed media_53x45.5cm_2022 (좌)

화란 作_SMILEY_ACRYLIC ON CANVAS_45x53cm_2022 (우)

 

 

황호춘 作_때를 기다리는 마음_oil on canvas_53x45.5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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