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22 BAMA 11th Busan Annual Market of Art

 

 

 

제1전시장 2,3홀

갤러리 청애 | Booth No. C-31

 

2022. 4. 8(금) ▶ 2022. 4.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http://m.bexco.co.kr

 

 

정우범 作_Fantasia_80.3x80.3cm_Aqua acril indiaink arches canvas_2022

 

 

정우범 作_fantasia_72.7x53cm_Aqua acril indiaink arches canvas_2020

 

 

水彩畵에 대한 나의 생각

 

수채화는 투명하고 산뜻하고 화사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또 대부분의 수채화가들이 그렇게 그리고 있다.

 

그렇다면 수채화는 항상 투명하고 화사하게만 그려야겠는가?

 

대체적으로 수채화가 유화에 비해 색깔이 풍부하지 못하고, 중량감이 덜하며 평명적으로 작은 그림들이 많다. 위와 같은 표현은 수채화의 격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색감을 최대한으로 풍부하게 구사하고 다양한 혼색효과와 갈필기법으로 중량감을 갖게 하고 작가의 감각적 구도와 색채의 대비, 그리고 물감이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표현방법으로 입체 수채화를 구사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작은 그림을 지양하고 大作(50-500호)을 많이 한다. 화면이 크면 작가의 의지를 자유분방하고 폭넓게 펼칠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넓은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호쾌함과 작가의 섬세한 감정을 함께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그리하여 유화를 뛰어넘는 水彩畵를 하고 싶다.

 

정우범

 

 

 

 

 

강종열 作_Camellia_116.8x80.3cm_oil on canvas

 

 

강종열 作_Camellia_116.8x91.0cm_oil on canvas

 

 

강종열은 거대한 숲을 그린다. 아니 숲을 그렸다기보다는 숲의 인상을 안겨준다. 여수에 있는 그의 작업실 마당에는 자유롭게 흩어진 여러 개의 수종과 무성한 풀과 드문드문 앉은 바위들이 자리하고 있다. 먼발치에 수평으로 드러누운 바다가 보이며 까불거리며 날아드는 새들의 몸짓과 그들이 내는 소리, 햇살과 바람이 마구 뒤섞인 공간에서 그는 그림을 그린다. 아마도 그 모든 것이 그림 안으로 호출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는 ‘그것’을 그린다. 그것은 분명 풍경이고 숲을 연상시키는 흔적이지만 동시에 거대한 화면의 표층을 덮고 있는 물감의 층위이고 끈적이는 질료덩어리며 온갖 색채를 머금고 있는 활성적인 물질이자 촘촘한 붓질을 전달하는 신체성의 기록이고 자연에서 경험한 인상과 기억의 목록이자 자기 몸의 반응을 기술한 텍스트다. 특정 대상의 재현으로서의 회화가 아니라 자신이 대면한 세계에 대한 반응을 촉각적인 물질로 성형한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을 둘러싼 자연에서 그림의 실마리를 잡았다. 그것이 이전에는 여수라는 항구이자 선착장이었고 어부이자 바다였다면 이후 동백꽃이었고 숲이었다. 그는 자신의 환경에서 그림을 길어 올리고 그 경험, 기억을 온전히 질료화 하고 신체화 하는데 골몰했다. 또한 이런 여정은 회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동반되는 길이기도 하다.

(중략)

본다는 행위는 헤아릴 수 없는, 형언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 기억 등을 동반한다. 작가는 자신의 신체가 받아들인 그 지각, 감각을 형상화하고자 했다. 숲에서 접한‘순간적인 느낌들을 재구성'하면서 자신이 보고 느낀 그것을 그리고자 한 것이다. 그는 익숙하지만 알 수 없는 주변의 나무와 숲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그린다. 그들이 뿜어내는 영기를, 놀라운 매혹을 낚아채고자 하는 것이 그의 그림이다. 그렇게 해서 새삼스럽게 숲을 에워싼 공기와 빛의 흐름, 바람의 흔들림과 이동경로, 그 속에 겹겹이 차있는 무수한 색채와 질감 등을 그리고자 했다. 지금까지의 구상화와는 다른 차원에서 새로운 그림으로 그것을 시도하고자 했다. 과연 그것은 성공했을까? 그림에서 성공이란 단어는 무의미하다. 다만 그는 그 지점까지 육박하고자 했다.

(중략)

흉내 낼 수 없는 서명과 같은 물감 자국, 즉 자필적 제스처에 대한 열망과 그 제스처를 통해 어떤 구상적 내용에도 의지하지 않고 반짝이며 출렁이는 숲의 놀라운 장면을 캔버스라는 물질적 장에 직접적으로 옮기고자 했다. 이 커다란 그림은 화가를 작품 속에 있게 한다. 보는 이 역시 그림 안으로 들어가거나 그림에 포섭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마치 숲 안으로 들어온 듯 하다. 화가의 의무는 관람자로 하여금 그의 내밀한 감정의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 되었다. 그래서 시각이 아니라 총체적인 몸의 감각으로 이미지를 대면하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또한 무수한 팔목의 움직임, 이동으로 촘촘히 채워진 화면의 피부는 감각적인 붓질로 인해 가능해진 회화의 한 수준을 매력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의 그림은 온통 붓질로 채워져 있다. 붓질 자체가 그림이 되고 있고 그로인해 생겨난 흔적들이 고스란히 피부를 형성하고 있다. 그 붓질은 또한 나무줄기와 잎사귀와 꽃과 빛의 산란을 감각적으로 전이시켜준다. 여기에 물감과 붓질의 흔적, 물감 자체의 물성, 그리고 움직임의 장이자 구조로서 캔버스 표면이 갖는 중요성이 또한 자리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미술가의 활동적 현전의 징후들이다. 그리고 그것이 고스란히 강종열의 그림이 되고 있다.

 

박영택 (경기대교수, 미술평론가)

‘강종열-총체적인 몸의 감각으로 이룬 숲의 풍경’ 中 일부 발췌

 

 

 

 

곽동효 作_회상_65.1x53cm_oil on canvas

 

 

곽동효 作_숲속아이들_72.7x60.6cm_oil on canvas

 

 

화가는 색으로 말한다.

 

곽동효 작가의 색에 관한 꾸준한 연구는 매우 정열적이다. 그가 보여주는 색채 감각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따뜻함, 그리고 자연미를 느끼게 해준다. 그의 작품에서 처음 느끼는 것이 바로 색감에서 오는 이미지임은 그의 색에 관한 노력에서 오는 결과다. 또한 두터운 마티에르 구성과 거친 붓터치는 유화적 특성을 잘 살리고 있으며 그것을 작가 특유한 질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흔히 작품에서 오는 느낌은 작가의 모든 면을 대변한다. 이렇듯 온화하고 유순한 작가의 심성은 작품을 부드럽고 순수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작가는 삶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인물을 통해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있다. 작가의 인물 작업은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다져온 유려한 선과 고유색을 벗어난 감각적인 색감, 밝은 듯 조화로운 배경 처리에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며 지나치는 소재들의 정물 작품들은 그 본연의 특성들을 드러내며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화면 가득한 조금은 변형적인 구도와 뛰어난 색감, 세밀하지만 거친 터치로 소재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해내고 있다. 언뜻 이국적 풍치가 물씬 풍기는 그의 풍경 작품은 분명 우리의 자연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의 감성과 자연을 바라보는 삼상에서 기억 속 멀리 그리는 이상향의 이미지가 표현되고 있다. 그것은 우리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서정적 감정을 북돋우기에 충분하다. 조금은 테마별로 나누어서 작품에 다가가 보았지만 작가의 작품 세계는 그것을 떠나 하나의 자연을 우리의 아름다운 심상과 서정을 뛰어난 색채감각과 조형언어로 표현해내고 있다. 순수하고 환상적인 이미지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마음 속 그리는 이상향을 지향하고 있을 것이다.

 

권옥귀

 

 

 

 

이존립 作_숨바꼭질_53x40.9cm_oil on canvas

 

 

이존립 作_정원(환희)_45x45cm_oil on canvas

 

 

이존립은 ‘정원’이란 테마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진 그 그림은 작가가 상상하는, 추억하는 이상적인 자연의 모습이다. 그것은 실재하는 자연이 아니라 작가의 추억과 꿈이 만든 유사 자연공간이다. 본래 정원이란 말은 ‘낙원’에서 나온 말이다. 불모의 땅에 싱그러운 천연의 자연 공간을 인위적으로 가설한 장소가 바로 정원이었다. 커다란 나뭇잎이 드리우는 그늘과 고갈되지 않는 샘,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새소리가 그치지 않는 공간에의 염원은 보편적인 인간의 욕망이다. 동양의 경우 자연은 인간 삶의 핵심적 장소성을 제공해줌과 동시에 모든 사유의 원천이기도 했다.

(중략)

이 그림은 구체적인 풍경을 재현한 것이 아니라 색/물감만이 화면 가득 펴져있다는 인상을 우선적으로 안겨준다. 다양한 색상의 조화로 채워진 그림이자 순도 높은 색채의 화음을 실현하고자 하는 작업에 해당한다는 생각이다. 작가는 일정한 면을 색채, 붓질로 채우고 있고 단속적인 붓질로 마감하고 있는데 그것들이 문득 잎사귀와 꽃들을 지시한다.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나무와 인물, 강아지 등이 표현되고 있다. 개별 형상에 따른 구분이 일어나지만 전체적으로는 색채들 간의 차이를 발생시키면서 밀고 나간 흔적이 더 강하다.

 

그림 속 대상은 자연과 공존하는 상황을 암시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한 순간을 낭만적으로, 부드럽고 달콤하게 전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익숙하게 지니고 있는 동화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그림이다. 남녀가 함께 하기도 하지만 주로 젊은 여자/소녀가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그림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모종의 정서에 빠져들게 한다. 다분히 문학적인 성격이 짙은 그림이다.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림, 유사하면서도 약간씩의 차이, 상황을 연출하면서 관람자들로 하여금 그림 속 인물의 자리에 자신을 밀고 들어가고 싶다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아마도 작가는 관객들에게 그러한 자연이 제공해주는 그 원초적인 공간의 아름다움, 휴식과 치유 등을 선사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유년의 추억이 깃든 자연 공간을 다른 이와 공유하고자 하는 한편 그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낭만을 다시 공고히 하려는 그런 의도다.         

 

박영택 (경기대교수, 미술평론가)

‘이존립 - 정원이 지닌 자연의 생명력’ 中 일부 발췌

 

 

 

 

이창효 作_자두(풍요)_45x45cm_oil on canvas

 

 

이창효 作_자두(행복)_41x41.5cm_oil on canvas

 

 

자두를 그리는 동안 외갓집, 자두밭, 친구들, 돌아갈 수 없는 시골의 풍경...

유년기의 추억들을 되살리는 추억여행을 떠난다.

그 잊을 수 없는 맛, 기억, 추억, 풍경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행복의 감정들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처갓집에는 대문입구 마당 한 켠에 자두나무가 서 있었다.

더위가 막 시작되고 있을 무렵 빠알간 자두가 탐스럽게 많이도 열렸었고 잘 익은 자두를 골라 따서 아이들에게 주고 함께 먹으며 행복했다.

자두를 보면 유년기의 행복했던 추억이 새콤달콤하게 다가온다.

 

자두를 한 개 집으면 눈이 즐겁고 손이 행복해진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쏟아져 나오는 그 형용하기 어려운 향기와 새콤달콤을 넘어서는 자두만의 독특한 과즙 그리고 속살의 느낌은 입 안을 즐거움의 향연, 축제로 만들어 준다.

빨간 맛. ‘여름의 맛’이라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자두의 새콤달콤한 맛은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가득 찬 화면의 자두 또한 풍요로움을 주고 행복한 기분을 전해주며, 자두의 빨강색이 주는 느낌 또한 기분 좋은 행복함이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이고 내 작품을 통해서 행복한 느낌을 전해주기 위함이다.

 

이창효

 

 

 

 

김찬주 作_공존_65.1x65.1cm_oil on canvas

 

 

김찬주 作_공존_72.7x72.7cm_oil on canvas

 

 

김찬주의 작품은 유화(oil painting)이다. 2007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 부르그 국립대학에서 최고위 과정을 졸업한 그의 작업은 균형 잡힌 구도를 유지한다. 명확한 형태나 음영법에 더한 고도의 테크닉은 신고전주의 화법에 가깝다. 합리주의적인 미학에 바탕을 둔 이성적인 표현이다. 적절한 비례법과 정교한 묘사력은 얼핏 보아도 탄탄하다. 섬세하게 표현된 하늘과 나무 숲 바다 등은 과장과 왜곡 없이 제 모습을 유지한다. 사람과 동물은 실내 또는 실외(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낯익은 소재들의 결합이다. 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생명체들은 약진하진 않지만 생동적이다. 밝은 톤의 색채조화는 감미로운 언어로 다가온다. 모두 김찬주의 내면에서 잉태된 것이다. 그것이 서로 어우러져 환영의 공간을 형성한다. 작가는 이 환영의 현실로 동화 같은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고 질문을 던진다.    

(중략)

그의 화면에서 화자는 어린이다. 어린이는 인간 본연의 순수성을 간직한 타자이면서도 작가 자신의 아바타인 듯하다. 베르메르(Vermeer Jan)가 그린 <화가의 아틀리에>나 지오토(Giotto di Bondone)의 그림<애도>에서처럼 김찬주의 그림에서도 아이는 뒷모습으로 일관된다. 지오토가 <애도>에서 인물의 뒷모습을 통해 사건의 감정을 고조시켰다면 김찬주의 그림 속 아이의 뒷모습은 지오토처럼 감정을 고조시키지는 않는다. 부동자세인 아이의 얼굴표정에 대한 가늠은 오롯이 관람자의 몫이다. 어린아이는 닫힌 문 앞에 서 있거나 벽에 걸린 그림을 응시한다. 간헐적으로 돌다리 위에 서서 숲을 바라보거나 붓을 잡고 양들의 몸에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오리와 코끼리 기린 갈매기 등, 서식지나 생활방식이 다른 동물들과 나란히 서 있다가 의자 위의 고양이를 주시하기도 한다. 이때 화면 밖의 관람자는 어김없이 아이의 뒷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일련의 묘사를 정리하면 아이의 뒷모습은 작가의 내면을 주목하게 하는 하나의 장치로 작용한다. 서로 다른 종(種)의 동물들과 나란히 선 아이는 생명체들 간의 화평한 공존 또는 공생과 상생의 대변체로 읽혀진다.

 

대구신문 서영옥 미술학 박사

「김찬주가 꿈꾸는 ‘공존’의 공간」中 일부

 

 

 

 

 
 

정우범

개인전 | 2020 갤러리청애 개인전 | 2021-1997 선화랑 개인전 | 2017 중국 봉황그룹 피닉스 미술관 | 2015 대만 국립 국부 기념관 | 2012 예술의전당 2인 초대전 | 2010 제주 도립 현대 미술관 | 2006 한 중 유명작가 5인 초대전 상하이 | 2005 서울시립미술관 | 2003 대한민국 예술원 미술관 | 1997 파리 실브(SYLVE) 갤러리 | 1995 뉴욕 아트엑스포 | 1994 워싱턴 갤러리 미셸 | 1990 국립현대미술관 오늘의 수채화전

수상 | 2015 서울 문화 투데이 문화대상 | 2010 한국 예술상(미술부문) | 2010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 한국 미협 자문위원 | 2010 명불허전 (名不虛傳) OBS TV 방영 - "빛의 수채화가 鄭于范"

작품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 광주시립미술관 | 금호그룹 | 올란도 주립박물관 | 터키대사관 | 노르웨이대사관 외 다수

센트럴시티 신세계 백화점 외벽 국내 최대 강철 알루미늄 판화 (판타지아 50m x 40m) 설치

 

■ 허주(虛舟) 강종열

개인전 | 100여 회 | 단체전 | 600여 회

2022 마산 현대미술관 '존엄, 여수의 해원' | 2021 여수엑스포 '존엄, 여수의 해원 展', 저녁노을미술관 초대전(신안군) | 인천아시아아트쇼 초대작가 | 2020 갤러리청애 신년기획 초대전 | 아산병원 갤러리 초대전(서울) | 2019 저녁노을미술관 초대전(신안군) | 마산 현대미술관 초대전(창원) | 강진아트홀 초대전(강진군) | 2018 한민족 작가전(예술의전당, 서울) | 뮤지엄 산 초대전(원주) | 전북도립미술관 초대전(전라굴기) |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초대전(올림픽 체육관, 서울) | k&P갤러리(뉴욕) | 루카스갤러리 초대전(순천) | 꽃피는 봄이 오면展(현대예술관, 울산) | 교동미술관 초대전(전주) | 박람회 재개장 6주년 기념 초대전(여수) | 2017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초대전 |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초대전(한양대학교 체육관, 서울) | 한중국제영화제 초대전(힐튼호텔, 서울 / 한양대학교, 서울) | 2016 오스갤러리 초대전(전주) | Orchard Gallery(전주) | 아원갤러리(전주) | 동백 30M 대작 완성 | GS칼텍스 예울마루 초대전(여수) | 2015 TY갤러리 초대전(통영) | 광주아트갤러리 초대전 | 2014 Galleria Spazio 85(이태리, 로마) | 2013 아트페어 (상하이, 싱가폴, 뉴욕) | 2012 장사도해상공원미술관 초대전 | 부산 갤러리나무 초대전 | 2011 자랑스런 대한민국미술인상초대전(미술세계) | 제주도립현대미술관 초대전 | 2010 우종미술관 초대전 | 2009 한중대표작가특별전(중국, 한국) | 동티모르 특별전(경향신문사미술관) | 2008 한국구상미술대전 아트페어(서울예술의전당) | 2005 세계평화 축전, 동티모르 특별전 | 2004 필리핀 정부초청 5개도시 전시회 | 1997 예의전당

수상경력 | 동서미술상(2001) | 사)대한무궁화중앙회(무궁화대상, 문화예술분야, 2007) | 순양예술상(순천, 2010) | 자랑스런 대한민국 미술인상(2011) | 장리석상 수상(한국미술협회, 2013)

심사위원 경력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역임

작품소장 | 바티칸성당 프란체스코 교황님(30호) | 해양수산부(200호) | 워싱턴 시립은행 - 미국(100호) | 원자력병원(200호) | 동티모르 대통령궁(50호) | 필리핀 대통령궁(100호) | 우즈베키스탄 대사관(30호) | 국립현대미술관(200호) | 대양상선(300호) | 보광휘닉스(100호) | 여수시티파크(1000호) | 엠블호텔(800호) | 히든베이호텔(300호) | 제주현대미술관(100호) | BIE사무국(프랑스30호) | GS칼텍스 본사 사옥(200호) |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700호)

조형물 | 여수어민위령탑(돌산공원) - 구원의 빛 | 여수우미아파트 - 생명의 소리 | 여수우림필유아파트 - 동백꽃 | 여수코아루아파트 - 모정 | 여수웅천지웰아파트 - 가족여행, 가족

화집발간 | 1988 1집 | 1996 2집 | 2005 3집 동티모르를 가다 | 2019 4집 동백, 빛으로의 여행

 

곽동효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 31회 |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일본, 프랑스 등

국내전 | 한국화랑미술제참가 9회(1992~2001.예술의 전당) | 살롱드 쁘랭땅전 10회 참가(한국, 일본) | 신미술회 활동(1980~2017, 서울) | 한국 인물작가회(1980~2019, 서울) | 한국 국제아트페어 (대구,부산, 경남 등) | 한국여인 100호전(서울갤러리) | 한국의 자연전(시립미술관, 서울) | 음악과 무용의 미술전(예술의전당, 서울) | 한국미술의 위상 전(백상갤러리, 서울) | 영혼을 담은 아름다운 그릇전(공평아트센터, 서울) | 동아열린예술제 (동아갤러리, 서울) | 현대미술의 조망 동시대의 미술전(대구문화예술회관) | 포항 시립미술관기획 '지금.여기 전' (포항시립미술관) | 전국중진작가 초대전(무주) | 구상회화비젼전 (이형아트센타, 서울) | 한국회화 조명 특별초대전(공주비엔날레전시관) | 현대미술의 조망 동시대의 미술전(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전 | 프랑스 소 몽 초대전(프랑스 소몽) | 대구, 러시아 상트페레부르크 교류전(마네쥐 미술관) | 아주지구 화가 초대전(중국) | 한국몽골 교류전(문화예술회관) | 한중 시닝 현대아트페어 2010(청해박물관,중국) | 스코틀랜드 스타란나 아트쇼 참가 2011(영국) | 한국정예작가 초대전(갤러리 PLUS.캐나다) | 한,일 작가전(일본 가나 신문사기획,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한국미협, 한국인물작가회 회원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및 심사위원장 역임 '서양화 부문'

 

이존립

개인전 | 55회 | 아트페어 | 50회 | 단체전 | 300여회

제주현대미술관 초대전 (제주도) | 남포미술관초대전 (고흥) | 마산 현대미술관초대전 (마산) | 마루아트센터 초대전 (서울) | 갤러리청애 초대전(대구) 외 다수

수상 | 전라남도 미술대전 대상 및 우수상수상(96) |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3회.특선1회(96-2003) | 전남 청년 작가상 수상(2002) | DAF 특별상 수상(2006) | 전남 예술상 수상 (2010)

도서 | 서진규박사(저) 행복수업 31점 그림수록 | 신병은시인 시집 휴 37점 그림 수록 | 7차교육과정 교과서 작품 수록(미레엔 중등교과서) | 2015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작품 수록(씨마스 고등학교 미술교과서) | 2018 개인화집발간(정원에서 꿈꾸다. 73° )

현재 | 선과색, 그룹새벽, 중작파회원 |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시전, 개천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장 역임 |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시자문위원역임 | 여수시 미술장식 심의위원 역임 |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역임 | 한국미술협회 이사역임 |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추진 위원장

 

이창효

개인전 | 33회 | 서울, 부산, 대구, 용인, 영천, 진주 외

국내외 아트페어 | 109회

2인전 | 3회 | 3인전 | 3회

밀라노아트페어 | 홍콩아트페어(홍콩컨벤션) | 파리아트쇼핑아트페어(파리 루브르) | 중국중산국제아트페어(손문기념관) |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COEX) | 서울아트쇼(COEX) | 서울오픈아트페어(COEX) | 아트부산(BEXCO) | 대구아트페어(EXCO) | 경남국제아트페어(SECO) | 울산아트페어(KBS홀) | 화랑미술제(COEX) | 조형아트서울(COEX) | 동대문어포더블아트페어(DDP) | 서울국제아트엑스포(COEX) | 대전국제아트쇼(무역전시관) |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EXCO) | 광주국제아트페어(김대중컨벤션) | 경주아트페어(HICO ) | 아트제주(롯데호텔)

기타초대전, 그룹전 | 20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연속4회 특.입선

SBS뉴스보도 - 10년 노력의 결실..그림으로 묘사한 '자두'

작품소장 | 경북도청 | 김천시청 | 김천문화예술회관 | 경북도교육청 | 국회사무실 | 김천시장실 | 대구은행본점 | 경산시민회관 | 영천시민회관 | 영무파라드호텔 | (주)청도감와인 | (주)한비론 | (주)유림물산 | (주)LJ컴퍼니 | 서울산부인과병원 외

대구미술대전초대작가 | 한국미술협회 | 경산미술협회이사

 

김찬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국립대학 최고위 과정 졸업 | 대구대학교조형예술대 동대학원졸업

개인전 | 19회

2022 갤러리청애 초대전 | [휴식과 일상] (국립미술대학 아트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 서울미술관 초대전 (서울미술관, 서울) | KCAF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전당, 서울) |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대구) | 수성아트피아 기획전 [공존] (수성아트피아, 대구) 외 다수

아트페어 및 단체전 | 130여회

풍요속빈곤의반추, 서울미술관 2인초대전 (서울미술관, 서울) | 서로 다른, 빛으로 만나다 展 (김천시립미술관, 김천) | 또 다른 가능성 展 (봉산문화회관, 대구) | 케이옥션 프리미엄경매 전시 (K옥션전시실, 서울) | KIAF (COEX, 서울) | Korean Blue Waves (Essen, Germany) | 한-베트남 교류전(호츠민엑스퍼전시실, 베트남호츠민) | 경북아트페스티벌 국제전 (앤트워프, 벨기에) | 독일 아트페어 (레드닷뮤지움, 독일) | 상하이 아트페어 (상하이) | 라스베가스 아트페어 (아트컴퍼니 미술시대 주관, 미국) 외 다수

수상 | 대한민국 삼성현미술대전 최우수

주요소장처 |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 경북대학병원 | 경북도청 | 대구카톨릭병원 | 대구TBC방송국

현재 | 대구대조형예술대 현대미술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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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20408-제11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 갤러리 청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