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영 展

 

여법 - 부처에게 길을 묻다

 

 

 

비움갤러리

 

2021. 5. 11(화) ▶ 2021. 5. 23(일)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35, B1 | T.070-4227-0222

 

www.beeumgallery.com

 

 

전통 회화. 불교 회화를 임모(臨模)하면서, 임모(臨模)라는 것에 전통 재료와 기법을 익히지만, 하면할수록 창작 작업에 갈증이 있었다.

전통을 계승 한다는 것이 옛 것을 그대로 재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옛 것을 기본으로 앞으로 나아가 새로운 이미지를 개척한다는 행위 또한 전통 회화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작업은 불교 회화와 전통 재료를 기반으로 시작한 작업으로 미로가 펼쳐진 배경에 목적지는 부처의 형상 혹은 불경의 내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로 목적지를 배치한다. <미로>라는 소재를 인생의 수행이라고 삼고, 불교의 내용을 목적지로 배치하고 있다.

더불어 말하고자 하는 건. 인생의 결론은 곧 나로부터 나온다는 것. 나를 다스리라는 것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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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10511-최가영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