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초대展

 

빛과 공간

 

pink light_Infinity Space part 1_175x120cm_photo collarge on paper_2020

 

 

 

2020. 5. 6(수) ▶ 2020. 5. 16(토)

Opening 2020. 5. 6(수) pm 4-6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 T.02-730-3533

 

www.galleryjang.com

 

 

Infinity Space_148x210cm_oriental link on korean paper_2018

 

 

이혜정의 빛과 공간

물리적인 공간감을 초월하는 이데아로서의 문

 

최초의 세상은 빛에 의해 깨어났다. 빛의 집합체인 우주는 그렇게 시작됐다. 저마다의 존재를 과시하는 무수한 별들의 집단이 은하이고 우주이다. 별은 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무수한 별 가운데 하나인 지구는 생명체의 근원인 자연을 잉태했다. 자연은 태양이 발설하는 따스한 빛을 받아 아름다운 생명의 향연을 펼친다. 자연이라는 세상은 빛의 공간이다. 빛에 대응하는 어둠은 상대적인 개념으로서의 무의 공간이지만 빛의 씨앗을 품고 있는 사유의 심연이기도 하다.

이혜정이 만나는 빛과 공간의 개념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그가 생각하는 조형공간은 자연이나 지구를 넘어 무한공간으로서의 우주를 지향한다. 우주공간은 조물주의 공간인 동시에 그 자신의 사적인 조형의 공간일 수 있다. 조형의 공간은 본질적으로 그 자신을 에워싸는 일체의 물리적인 공간을 초월한다. 조형의 공간은 자유로운 사고의 유희를 무한정 허용하는 까닭이다. 그의 회화적인 공간개념은 에고에서 출발한다. 조형미를 전제로 하는 이성과 감정 그리고 의지를 주재하는 에고를 통해 조형적인 상상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자기애를 수반하는 그의 에고는 궁극적으로 철학적인 사유가 깃들이는 조형공간을 경영하는 일이다.

그는 무한공간에 시각적인 이미지로서의 문의 형상을 띄웠다. 안과 밖을 경계 짓고, 넘나드는 출입문의 형상을 우주공간에 설치했다. 건축을 위한 스케치처럼 단지 선으로 문의 구조적인 모양을 갖추었을 뿐 실체는 없다. 그에게 문은 사유를 매개하는 통로 또는 소통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상하전후좌우라는 위치 및 방향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에 공중부양의 개념과 유사한 문의 이미지를 띄워놓고, 나와 세상의 관계를 말하고자 한다. 물론 그 문은 조형적인 사유의 공간으로 진입하기 위한 장치이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당연히 허상이지만, 그 허상을 통해 회화적인 이상을 실현하고자 한다. 그 문은 물질성을 갖지 않는 가상의 공간임을 천명한다. 실재하는 듯싶으면서도 실체를 규명할 수 없는 허상으로서의 이미지가 그가 제시하는 조형의 문이다.

우주공간에 띄운 문의 이미지는 이데아를 지향하는 견고한 성채일 수 있다. 현실적인 상황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이미지로서의 문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작가적인 상상력의 진폭이 얼마나 큰지를 말해준다. 그는 그 성채에서 지구와 태양계, 은하수 그리고 우주를 아우르는 확장된 공간개념을 통해 스스로의 존재를 보다 넓은 세계로 내보내고자한다. 그에게 문은 아주 작은 존재인 나 자신에 대한 성찰로부터 시작된 개인적인 욕망의 탈출구, 즉 무한의 우주를 탐험하기 위한 전초기지나 다름없다.

 

 

Black Frame Space_146.7x208.5cm_oriental link on korean paper_2019

 

 

세계는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주를 유영한다. 다시 말해 사유는 단지 어느 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별에 닿는 초능력을 가졌다. 만일 사유의 작용이 뇌파에 비유될 수 있다면 별에 이르는 속도는 우주의 그 어떤 빛보다도 빠르다. 인간에 제시하는 속도개념과는 완전히 다르다. 우주의 빛이 지닌 속도를 실감케 하는 것은 유성이다. 빛은 실체가 없으나 유성을 통해 빛의 속도를 실감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조형적인 사유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변환하기 위해 빛을 불러들인다. 그림 속에 표현되는 색채는 다름 아닌 빛의 현현이다. 따라서 무한공간에 띄워놓은 문의 이미지는 빛과 교감한다. 빛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먼 우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 먼 곳의 빛을 받아 자연이 이루어지고 생명이 탄생했다. 빛의 상대적인 개념으로서의 어둠은 빛보다 더 먼 곳에서 출발한다. 이 세상이 온통 암흑이었던 그 최초의 상황을 상정한다. 그의 작업에서 보이는 추상적인 공간 및 색채이미지는 어둠을 밝히는 존재로서의 의미도 내포한다. 오로지 별들로만 채워지는 우주의 색깔은 단지 어둠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의 그림에서 보는 색채이미지는 우주의 성단이나 성운, 또는 별들의 폭발에서 만들어지는 빛일 수도 있다. 색채이미지는 자연에서 취하는 것이 아니다. 상상력의 진폭에 따라 또는 사유의 깊이에 따라 색채이미지는 달라진다. 그가 합성하고 있는 색채이미지는 빛의 스펙트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따스하면서도 밝고 발랄한 느낌의 색채이미지는 의도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심리적인 요인과도 연관성이 있다.

화면을 빼곡하게 채운 무수한 점의 이미지는 누워서 밤하늘을 바라보았을 때의 인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오로지 별만이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그의 시선은 시각적인 범위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 다시 말해 시야밖에 존재하는 별 너머의 별, 또 그 너머의 별들까지 투시하는 셈이다. 이는 상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지적인 이해, 또는 사유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핑크는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유발한다. 따라서 핑크색은 힐링과 치유의 효능이 있다. 삶에 대한 긍정의 에너지를 내재하고 있는 까닭이다. 또한 노란색은 부귀와 권위, 지혜, 관능 등의 상징성이 있다. 이들 색채를 선호하는 그의 작품은 그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의식적이든 또는 무의식적이든 간에 그림에 나타나는 색채이미지는 작가의 심리상태 및 욕망의 표출이다.

사진을 이용한 콜라지 작업은 또 다른 형태의 공간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원근이 명확한 실내공간의 이미지를 조합하고 재구성하는 중층구조의 조형어법은 그 자체로 신비적인 요소를 품고 있다. 사진을 완벽한 회화적인 이미지로 탈바꿈시키는 조형감각은 비범하다. 거기는 핑크가 지배하는 세상인데, 의표를 찌르는 감각의 기하학적인 구성구성이 예사롭지 않다.

그의 조형세계는 비현실적인 공간설정을 통해 초월적인 가치로서의 미적인 이데아를 꿈꾼다. 그러면서 거기에 힐링과 위안 그리고 치유의 기운을 불러들임으로써 시각적인 이미지를 뛰어넘는 영적인 울림을 전파하고자 한다.

 

신항섭(미술평론가)

미술평론가 신항섭은 2010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평론부문 수상했고,

저서로는 ‘구상미술에의 초대’‘현대미술의 위상’등이 있다.

 

 

Infinity Space_Color on paper_2018

 

 

Light and space painted by Ronnie H. Rhee

“The door/gate/gate as an idea that transcends physical sense of spa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was awakened by light. The universe, a collection of lights began as such. A group of countless stars that display their existence is the galaxy and the universe. The stars show their presence through light. The earth, one of the innumerable stars, conceived nature which is the source of life. Nature takes on the warm light of the sun and carries on a beautiful feast of life. The world of nature is a space of light.  Darkness, in contrary to light is a space of nothing as a relative concept but is also the abyss of the reason for holding the seed of light. The formative space allows indefinite play of free thinking. Her space painting concept stems from one’s ego. It is to create a space of formative imagination through reason and emotion which is based on the formative beauty and ego that is presiding in one's will. Her ego, accompanied by narcissism, ultimately manages a formative space that contains philosophical thought.

She creates the shape of the door/gate/gate as a visual image in infinite space. The shape of the door/gate is installed in this universal space that allows bounding inside and outside. Just like an architectural sketch, it has no true state but merely a structural shape of the door/gate. To her, the door/gate is the channel for connecting ideas or communicating. She tries to portray the relationship between herself and the rest of the world by displaying the image of the door/gate in space. The door/gate is a device for entering into a space of formative thought. Similar to the concept of levitation where there is no force in any direction, it can be defined as an illusion because there is no entity, however, through this illusion she tries to realize her painting ideas. The door/gate proclaims a virtual space without materiality. The formative door/gate that she tries to describe is the illusion that cannot be identified but seems to exist.  

The image of the door/gate described in the universe can be a solid acropolis to the idea. The symbolic nature of the door/gate as a transcendent image beyond realistic situation demonstrates her wide range of artistic imagination. In that acropolis, she intends to move forward to a broader world through the extended space concept that encompasses the earth, the solar system, the Milky Way, and the universe. To her, the door/gate is nothing more than an exodus of personal desires, starting from a reflection of herself which is the initial phase for exploring the infinite universe.

 

 

Infinity Space_150x214cm_oriental link on korean paper_2019

 

 

The world of thought travels faster than light. It has a supernatural power that allows it to reach the furthest of stars through imagination. The action of thinking can be compared to that of an electroencephalogram, its speed to reach the star is faster than any light in the universe. It is totally different from what we conceptualize as speed. Although light has no substance, shooting stars are a vehicle that allows us to realize and visualise the speed of light in the universe. She invites light to transform her formative thoughts into a visual image. The colour expressed in the painting is a manifestation of her thoughts, along with the image of the door/gate in infinite space her thoughts are communicated through this light. Light is not made artificially but comes from a faraway universe. Nature and life were born by the distant light. Darkness as a relative concept of light departs farther than the light. It is assumed the very first moment of darkness world. The abstract space and colour in her work also implies the meaning of illuminate the darkness. The colour of the universe only filled with stars is just dark itself? It may be not.

The colours in her paintings may be light from the star cluster of the universe, the nebula, or the explosion of stars. These colours are not taken from nature. The colours can be reshaped in accordance with one's magnitude of imagination or depth of reason. The colour image she composes can be a spectrum of light. Overall, warm and bright, vivid colour image is intentional and interrelated with psychological factors.

She defines the countless dots filled on the canvas as an impression when she lies down and looks at the night sky. Looking up at the starry night sky there is far beyond the visual scope. With an intellectual comprehension that extends beyond the physical scope through thought or within a visualised space of thought you can look beyond into the imaginary.

The colour pink, which appears frequently in her paintings generate love and happiness, inducing a healing effect creating a positive energy for life. On the other hand, the colour yellow is symbolic of wealth, authority, wisdom, and sensuality. The predominant showing of the colour pink and yellow has a symbolic meaning to her. Whether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the colours in the painting is an expression of the artists psychological state and desire.

Collage work using photographs express another type of spatial image. Formative method of middle layer structure which combines and reconstructs the clear perspective interior image has its own mystical elements. She has outstanding sense of formative that transforming photographs into perfect painting image. In her painting world, pink colour is dominated, however, unexpected geometric configuration of senses also extraordinary.   

Her formative world pursues an aesthetic idea and transcends value through the unrealistic space developed. Furthermore, she brings healing and a comforting touch to spread spiritual resonance beyond the visual image.

 

by Shin Hang Seop

Art critic Shin Hang Seop was the recipient of the 2010 Korean Art Critics Association award in the ‘Critique’ section. He has written a number of books including "Invitation to figurative art" and "Phase of Contemporary Art".

 

 

Infinity Space_140x73cm_oriental link on korean paper_2019

 

 

RONNIE H. RHEE’s LIGHT & SPACE

 

나를 만나기 위해 GATE를 만든다.

그 FRAME 너머의 공간,  빛을 찾아.

 

“우리는 저마다

자기 힘으로는 닫지 못하는 문이 하나씩 있는데

마침내 그 문을 닫아줄 사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온다.」 이병률 시집에서)

 

근래 여러 수술들로 힘든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점차 힘을 잃는 것 같았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고자 그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고통의 시간을 경험한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했습니다. 그 분들이 제 그림을 보며 위로를 받고 밝은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몇몇 분들이 제게 응원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작품이 따뜻하고 힘이 느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빛 에너지와 공간의 기를 따라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Space Developer라고 소개합니다.

빛과 공간을 다루는 Space Develop Artist. 2D의 회화, 3D 조형물과 건축물, 4D 설치미술, 5D 융복합 미디어 아트를 통해 이를 표현 하고자 합니다.

그림 같은 빛이 있는 공간을 상상합니다.

그 특별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을 생각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내가 잘 아는 누군가와 만나는 상상을 합니다.

예술작품을 경험할 때의 감동처럼 엔드유저와 만나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

제가 꿈꾸는 빛의 공간입니다.

 

 

Light-Infinite_146.3x208.2cm_oriental link on korean paper_2019

 

 

Ronnie H. Rhee’s Light and Space

 

To meet myself I created GATE.

Find light, in the space beyond the frame.

 

“We are each other.

There’s one door the you can’t close with your own power.

Finally, there is a man who will close the door.”

(A Man Comes - Poem by Lee Byung Ryul)

 

Recently, there has been many difficult moments due to various surgeries. With my body sick, my mind seemed to gradually lose strength. To overcome this time of suffering, I started painting again. I wanted to draw a picture that people who have experienced similar moments of pain, like me, could relate to. It would be been nice if they could see my painting and be comforted by feeling the energy of bright positivity. Fortunately, some people gave me words of support. I heard that my works felt warm and powerful. Therefore, I decided to follow the path of energy of light and space.

 

I introduce myself as a Space Developer. A Space Develop Artist who deals with light and space. I intend to express this through 2D painting, 3D sculpture and architecture, 4D Installation art and 5D convergence media art. I imagine a space with picturesque light. I imagine opening a door and meeting some I know very well. A space that empathizes and communicates with the end user, when experiencing the art works. It is the space of light that I dream of.

 

 

Light-Space_75.2x73.3cm_oriental link on korean paper

 

 

이혜정 작가는 추상화를 그린다. 그림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핑크를 주로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금색까지 더해져 추상에서는 보기드문 화려함을 보여준다.

물리적인 공간감을 초월하는 이데아로서의 문(Door)을 빛과 공간으로 표현하는데 작가는 자연이라는 세상은 빛의 공간이며 만나는 빛과 공간의 개념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의 회화적인 공간개념은 에고에서 시작되고 조형미를 전제로 하는 이성과 감정 그리고 의지를 주재하는 에고를 통해 조형적인 상상의 공간을 마련하는 작업을 한다.

 

이혜정 작가는 무한공간에 시각적인 이미지로서의 문의 형상을 나타내고 문은 사유를 매개하는 통로 또는 소통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상하전후좌우라는 위치 및 방향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에 공중부양의 개념과 유사한 문의 이미지를 띄워놓고, 나와 세상의 관계를 말하고자 한다. 현실적인 상황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이미지로서의 문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작가적인 상상력의 진폭이 얼마나 큰지를 말해준다. 작가의 조형세계는 비현실적인 공간설정을 통해 초월적인 가치로서의 미적인 이데아를 꿈꾸면서 거기에 힐링과 위안 그리고 치유의 기운을 불러들임으로써 시각적인 이미지를 뛰어넘는 영적인 울림을 전파하고자 한다.

 

햇빛이 강해지는 여름이 오는 5, 강한 빛을 머금은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가 말하는 빛을 이용한 이데아로서의 문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시길 바란다.

 

이혜정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 공간조명디자인 전공중이며 뮤지엄하우스 초대 개인전 및 그룹전 다수, 2014 중한공예초대전 초청 한국대표 아트디렉터 이외에 각종 그룹전, 공모전 등 초대 추친 운영 심사위원에 참여하였으며 한국국제물류협회,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혜정 | 李惠汀 | HEAJEONG RHEE | RONNIE H. RHEE

 

아호 예명 | RONNIE

 

2020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 공간조명디자인전공 재학 중 (석사학위과정 4학기) | 1991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초대 개인전 | 2020 Light & Space 초대 개인전, 장은선갤러리 | 2019 KAFA 대한민국 미술축전 아트페어 부스 초대 개인전, 국제아트페어 킨텍스 | 2019 LIGHT & SPACE 초대 개인전, 뉴욕 첼시 K&P갤러리 | 2019 Light & Space 초대 개인전, 뮤지엄하우스 by 아이옥션

 

그룹전 | 2019 2018 Infinite Space 전시 12회, 명동로드갤러리 | 2019 2018 2017 채연전 (화안, 상상도, 유현의 공간) 단체전, 이화아트센터 | 2018 콜라보레이션, col.l.age + Ronnie H. Rhee, 뜰 정원 x Ronnie. H. Rhee | 2018 HASF 혜화아트썸머페어 단체전, 혜화아트센터

 

작가경력 | 2019 (사)한국미술협회 호당견적가격확인서 호당 50만원 (한미증제2019-79호) | 2018 2017 VISION EWHA ARTIST EXHIBITION 아트디렉터 | 2017 성공다큐최고다287회 Space Developer (MBN & 매경TV) | 2017~2005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정회원 실내건축 등록면허번호 강남 05-01-**호 | 2014 중한공예초대전 베이징기금회 & 베이징문화원 초청 한국대표 아트디렉터 | 2012 (사)한국건축가협회(KIA) 서울본회 정회원

 

각종 그룹전 공모전 등 초대 추진 운영 심사위원 경력 | 2019 뮤지엄다 디지털아트하우스 부산본점 자문 | 2019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ID KAIST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디자인 크리틱 | 2018 중국 위해시정부 주한국대표처와 오트리스아이디 & 미우경영원 MOU (경제고문) | 2018 2017 중한서비스무역 혁신적 발전 고위급 포럼, 한중포럼, 한중매칭 기업상담회 개최 | 2017 ㈜미우경영원 원장 FILCA 4차산업혁명 최고경영자아카데미 (창업진흥원) | 2017 강남건물주협회 회장 강남건물주 아카데미 | 2016 국제로타리클럽3650지구(새서울) 부회장, 세계국제로타리대회 평화의걷기 위원 | 2016 연성대학교 평생교육원 최고경영자과정 협력 | 2015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이사 (보건복지부) | 2014 중한공예초대전 베이징기금회 & 베이징문화원 초청 한국대표 아트디렉터 | 2014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상임이사 (환경부) | 2014 카이스트 kAIST 정재승박사 신경건축연구회 이사 | 2013 전국경제인연합회IMI 여성회 사무총장 청산포럼 사무총장 | 2009 PM컨텐츠연구소 대표소장 | 2005 ㈜오트리스아이디 대표이사 ㈜오트리스 이사 ㈜오트리스물류 이사

 

수상 훈장 표창 경력 | 2014 환경부장관상

 

작품소장 |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자이언트종합물류 | (사)한국미술협회 | ㈜한라이앤씨

 

소속 미술단체 그룹 | (사)한국미술협회 녹미회 채연회

 

 

E-mail | otrisid@naver.com

face book | 이혜정(Ronnie H. 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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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00506-이혜정 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