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진취 : 대전미술 다시쓰기 7080 展

 

 

 

대전시립미술관

 

2020. 2. 11(화) ▶ 2020. 4. 5(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 T.042-270-7370

 

www.daejeon.go.kr/dma

 

 

대전시립미술관은 지역미술 활성화와 한국 근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전미술 다시쓰기'프로젝트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광자진취 : 대전미술 다시쓰기 7080>은 대전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1970~80년대 대전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작품들로 구성하여 개최한다.

본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대전미술사를 다시 정립하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1970~80년대 대전미술의 주요한 쟁점이 되었던 미술활동과 미술관 소장품을 연계하여 전시하고, 이를 근간으로 대전미술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광자진취(狂者進取) (논어(論語), 자로편(子路篇))

광자진취(狂者進取)는 논어의 자로 편에 나오는 구절로 공자는 “중용의 도를 실행하는 사람을 만나 교류하지 못하다면, 반드시 狂者나 견자와 교류해야 할 것이다. 광자(狂者)는 뜻이 높고 진취적이고, 견자는 절대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대전미술에 있어 1970~80년대는 자생적 기반이 배태되고, 새로움을 향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미술 활동을 펼쳐나갔던 신세대 예술가들에 의해 확산, 정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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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00211-광자진취 : 대전미술 다시쓰기 7080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