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큐브미술관 2019 신소장품전

 

국대호, 김리윤, 이샛별, 정희경, 최혜인, 허용성

 

 

 

성남큐브미술관

 

2020. 1. 17(금) ▶ 2020. 6.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 T.031-783-8000

 

www.snab.or.kr

 

 

국대호作_S20181003_112x162cm_캔버스에 유채_2018

 

 

성남큐브미술관은 2020년 상반기 상설전시로 <신소장품전2019>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9년에 수집한 신소장품과 소장 작가의 출품작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이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집된 소장작은 국대호, 김리윤, 이샛별, 정희경, 최혜인, 허용성 등 여섯 작가의 작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 저마다 다양한 사건과 경험으로 얻은 내적 감응을 외부로 확장시켜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미술관 소장품 수집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앞으로도 성남큐브미술관은 지속적인 소장품 수집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문화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리윤作_그 집_162x112cm_캔버스에 유채_2018

 

 

최혜인作_붉은 물_130x162cm_무표백 장지에 백토, 안료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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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00117-NEW ACQUISITIONS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