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가로선은 길이가 같다 展

 

 

 

무악파출소

 

2019. 11. 8(금) ▶ 2019. 12. 6(금)

Opening 2019.9 11. 8(금) pm 4:3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358-1

 

www.facebook.com/artmooak

 

 

다가오는 11월, 무악파출소에서는 전시 <두 개의 가로선은 길이가 같다>가 열립니다.

차원의 세계를 지각할 때 일어나는 ‘착시 현상’을 빗대어 공간을 모색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대한 '탐색' 전 입니다. 참여 작가 3인은 작품을 통해 '착시현상’ 으로서 다른 차원의 세계에 도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공간'은 개인의 경험이 시작되는 장소이며 텍스트의 한 도태와 축이 되는 장치가 되기도 하며 공상의 장소로 탐색되어 표현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작가는 3차원의 세계를 확장하며 그들만의 세계를 확장해나갑니다.

작품은 드로잉,페인팅,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되며, 전시는 11월 8일 (금) 부터 12월 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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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91108-두 개의 가로선은 길이가 같다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