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야마자키 展

 

New Order

 

 

 

ONE FOUR

 

2019. 1. 11(금) ▶ 2019. 2. 19(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5나길 6 | T.02-792-1423

 

https://www.galleryonefour.com/

  

 

"나에겐 사진이란 다른 하나의 시간과 공간을 표현 할 수 있는 도구" -유키 야마자키
시즈오카에서 태어난 야마자키 작가는 어릴적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토카이 지진에 대한 끊임 없는 긴장감 속에 살아와야 했다. 과거속의 기억이며 미래의 연장선에 있는 두려움이다. 이렇게 작가는 시간의 미묘한 심리와 복함성을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각적 언어으로 소통하고 있다.
총 11작품으로 구성 되어 있는 '새로운 질서 New Order'는 2개의 이미지가 조화롭게 맞물려 레이어화 된 흑백 작품이다. 작가의 고향과 현재 거주하는 교토의 항공사진을 베이스로 하였고 그 위 추상적인 3D 데이터로 하나의 패턴을 이루어가며 완성 되었다. 작가는 시간과 공간이란 개념 즉 역사의 연장선에 있으며 현재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 경계선을 모호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그 뜻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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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90111-유키 야마자키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