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졸업작품展

 

고은빛 | 김도희 | 김루아 | 김유경 | 김주영 | 김지선 | 김하현 | 김희정 | 도지원 | 서승연 | 송보영

안영주 | 안유빈 | 유성환 | 유지수 | 이래진 | 이정희 | 이지송 | 이지희 | 이찬호 | 이해담 | 이효정

임정연 | 임효영 | 정민희 | 조하은 | 조혜민 | 조황순 | 최영연 | 이해담 | 이효정 | 임정연 | 임효영

 

 

 

추계예술대학교 현대미술공간

C21 3,4층 (창조관)

 

2018. 11. 27(화) ▶ 2018. 12. 3(월)

Opening 2018. 11. 27(화) pm 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11가 길 7 | T.02-362-5700

 

 

 

 여러분의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움은 최선을 다하는 지성과 끊임없는 열의, 전신투구의 집념으로

이루어지고 그 결과를 현실에 현상 되는 것이 바로 이곳에 멋진

작품전으로 승화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작품들은 잠재해 있는 것으로

앞으로의 여러분을 일컬어줄 것이며 또한 추계의 내일을 밝혀줄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욱일승천할 발전의 기축이 되어

졸업생 여러분의 내일이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애써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뒷바라지에 힘써주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계예술대학교 총장 임 상 혁

 

 

 

젊은 예술인의 큰 꿈이 자라는 곳!!!

이곳에서 저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모았습니다.

졸업을 통해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합니다.

학생들의 작품은 아직 미완인 듯 하지만 저마다 수많은 붓질을 통해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아직은 최고보다는 감히 최선의

과정을 거쳐 얻은 가슴벅찬 결실입니다. 작은 결실이라면 큰 꿈을 이루

리라 믿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리에 함께 하시어 큰 사랑과 애정 어린

지도와 편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려 열의와

성의로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양화과장 문 인 상

 

 

上左_김유경_모성애_41×32cm_화선지에 먹_2018

上右_고은빛_목木_91×91cm_장지에 수묵_2018

下左_송보영_통찰_130.3×162.2 cm_장지에 채색_2018

下右_서승연_나를 알아가는 것_162.2×130.3cm_순지에 먹과 채색_2018

 

 

左_김희정_Oineroi__38×29cm_한지에 먹_2018

中_김하현_그루터기_145.5cm×90cm_장지 채색_2018

右_안유빈_노력한다는 것_273×232cm_순지에 먹 채색_2018

 

 

上左_김루아_환희(歡喜)_Ø49.8cm_캔버스에 혼합재료_2018

上右_도지원_mirror_162×130.3cm_장지에 채색_2018

下_김지선_자유로운 세상Ⅰ_91.0×116.8 cm_장지에 분채 아크릴_2018

 

 

上左_안영주_자화상_162.2x130.3cm_한지 위에 먹, 잉크펜_2018

上右_김주영_그들의 이야기1_72.7×60.6cm_장지에 채색_2018

下左_김도희_수묵_162.2×103.3cm_수묵_2018

下右_유성환_MASAAI_115×97cm_순지에 먹_2018

 

 

上左_유지수_Autumn_116.8×91cm_장지에 채색_2018

上右_이지희_바르셀로나_60.6×72.7cm_장지에 채색_2018

下左_이찬호_레옹_162×130cm_장지에 채색_2018

下右_조하은_천수천안십일면GE-03보살_160×130cm_장지에 채색_2018

 

 

上左_정민희_무제_146×112cm_한지에 채색_2018

上右_이효정_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Ⅰ_100×153cm_석채 위 수묵_2018

下左_이해담_을지로와 혜화를 거닐던 오후_91×116.7cm_캔버스에 유채, 오일파스텔_2018

下右_이래진_각양각색-03_162.2×130.3cm_캔버스에 채색_2018

 

 

 

上左_임효영_휴식_91×91cm_장지에 채색_2018

上右_조혜민_무제_152×82cm_장지에 먹_2018

下左_조황순_1,2,3,4(전경샷)_140×140cm_장지에 먹과 혼합재료_2018

下右_임정연_무제_100×100cm_장지에 분필_2018

 

 

左_이정희_아무개의 초상_150x45cm(8폭)_광목에 채색_2018

上右_최영연_都和仙_130.3×162.2 cm_장지에 분채_2018

下右_이지송_잔상_112.1×162.2cm_장지에 채색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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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81127-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졸업작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