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展

  

 

 

두성종이 인더페이퍼갤러리

 

2018. 9. 10(월) ▶ 2018. 9. 21(금)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 23길 41 | T.02-3470-0058

 

https://www.doosungpaper.co.kr

  

 

그래픽디자이너 민병걸과 조현의 2인전 전시가 열린다. 민병걸은 모듈의 조합을 이용해 시각적 가치가 아닌 기능적 가치를 만드는 시도를 하며, 조현은 문자 또는 타이포그라피 시스템에 내재된 규칙을 공간으로 옮겨 물체에 맥락을 부여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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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80910-M+C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