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과 졸업전시회

New Turn 展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전공은 제 30 회 졸업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인천대 조형예술학부는 1981년 개교 이래 국내외 유능한 작가를 배출하였고 인천의 중심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작가, 교수, 교사 등 교육직과 미술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형예술학부는 송도 신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현대 미술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현대 미술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배출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금번에 이루어지는 전시는 현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평면작업과 설치, 영상이 혼합된 복합적 작품들로 연출될 것입니다. 저희 졸업생은 학교를 나서며 새로운 세계와 마주할 것이고 현 미술 현장에서 치열한 예술혼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바라옵건대 저희 전시장을 방문하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上_구교은_Newtree_116.8x91.0cm_캔버스 위에 아크릴_2013

中_박가현_한낯의 안전한 휴식처_130.3x162.2cm_캔버스 위에 유화_2013

下_송빛나_Bitna In Wonderland_162.2x130.3cm_캔버스 위에 유화_2013

左_권구홍_Nonsense_162.2x130.3cm, 30.2x30.2x130.3cm_혼합매체_2013

右_윤종인_허상과 실상의 경계_가변설치_복합매체_2013

左_임단비_채워지지 않는 갈증_162.2x130.3cm_캔버스 위에 아크릴_2013

右_이혜율_치유1_145x112cm_캔버스 위에 아크릴_2013

左_최윤정_Double Mind#7_162x130cm_캔버스 위에 아크릴_2013

右_윤해솔_204개로 채울 수 없는 허전함_145.5x112.1cm_캔버스 위에 혼합매체_2013

上_옥나래_통로_527x85cm_비닐, 철사_2013

下_김지영_memorial_가변크기_혼합매체_2013

左_최진_The evening_162.2x130cm_캔버스 위에 아크릴_2013

右_함초희_Care_1000x150cm_종이에 샤프와 연필_2013

左_강현우_Welcome to my dream road_네온, 오브제설치_2013

右_김지혜_나를 보다_가변크기_혼합매체_2013

上_김혜지_KIM 1997_112x167.2cm_혼합매체_2013

下_정혜윤_열한번째 엽서_100x38cm_캔버스 위에 아크릴과 과슈_2013

vol.20131115-NewTur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