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 展

 

'tele-Be'

 

참여작가 | 이승택 | 안창홍 | 박진영 | 최선 | 최수앙 | 오용석

 

 

 

갤러리현대 신관

 

2013. 11. 12(화) ▶ 2013. 12. 8(일)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80번지 | T. 2287-3500

 

www.galleryhyundai.com

 

 

갤러리현대 신관에서는 이승택, 안창홍, 박진영, 최선, 최수앙, 오용석 6인의 단체전을 개최한다. ‘tele’는 그리스어 어원으로 ‘먼 곳의, 원격의’ 등을 의미하며, 텔레비젼, 텔레폰, 텔레스코프, 텔레파시까지 다양한 파생단어들이 있다. 《tele-Be》는 한국현대미술의 실험정신과 현장성에 대하여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신체와 정신에 투신하는 문제적 작가들로 이루어진 한국현대미술의 내일을 위한 태도이다.

 
 

 

 

 
 

vol.20131112-텔레-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