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현대회화展

 

 

 

인사아트센터 3F

 

2013. 9. 11(수) ▶ 2013. 9. 17(화)

Opening 2013. 9. 11(수)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88 가나아트센터 | T.02-7369-1020

 

www.insaartcenter.com

 

 

초대합니다.

국제미술위원회과 "한국-프랑스 현대회화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현역 중견 인기작가 44작가와 본회 회원 24작가들이 함께 서울에서 전시를 하게 되어

가슴 뿌듯합니다.

동서양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 전시하므로 두 나라의 문화발전에 디딤돌이 되리라 믿습니다. 바쁘시드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국제미술위원회 회장 金米子              

 

FRANCE ARTIST | Eric Baudart | Gustavo Bocaz | Eliora Bousquet | Giovana Britto Correia | Guillaume Confias | Helene David | Michel Devaux | Florence Gaudry | Denys Eustace | Michelle Jabouille dite Thoras | Raymond Kimpe | Nico Langehegermann | Jocelyne Lloret | Angela Maria De Los Rios | Lydie Mahe | Lucien Melou | Pascale Morelot-Palu | Ingrid Ohayon | Valerie Poli | Alain Soreil | Beatrice Vangeel | Catherine Villa | Isabelle Anselot | Helene Becu | Chantal Cardon | Alain Chesneau | Yann Cressot | J. Dann | Thierry Faure | carole Furby | Elena Gayda | Emily Helstroffer | Benoit hofmann | Liubov Juravliova | Andy Le Sauce | Raymond Laub | Mila Lights | Valeria Samyn | Kristina Sretkova | Caroline Vabre | Danny Vignal | Christophe Vixouze | Anne-Marie Weyers | Karel De Gendre

 

KOREA ARTIST | 김영태 Kim Young Tae | 황병식 Hwang Byoung Sik | 민병각 Min Byung Kak | 문상렬 Moon Sang Ryul | 이광하 Lee Kwang Ha | 김미자 Kim Mi Ja | 김재형 Kim Jae Hyung | 장부남 Chang Boo Nam | 최상준 Choi Sang Jun | 이종권 Lee Chong Kwun | 김융기 Kim Yoong Ki | 임영란 im Young Ran | 정은숙 Chong Eun Sook | 송순자 Song Soon Ja | 문경연 Moon Kyoung yeon | 이근화 Lee Geun Hwa | 공숙자 Kong Sook ja | 박경숙 Park Kyung Sook | 장은주 Jang Eun Joo | 최영옥 choi Young Ok | 이명화 Lee Myeong hwa | 곽 연 Gwak Yeon | 고완석 Goh Wan Suk | 곽 경 kwak kyung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국제미술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프랑스 현대회화전>이 열린다.

국제미술위원회는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위해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되어 국내 화단의 원로들을 중심으로 해외전(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현재 국제미술위원회는 작가 전원이 프랑스 국립살롱(Salon De La Societe Nationale Des Beau Arts)에 출품한 바 있으며, 여러 작가들이 매년 부스전에 참가하여 한국미술의 위상을 드높이고, 한국미술 세계화에 기여하는바 있다.

이번 <한국-프랑스 현대회화전>에는 프랑스 현역 중견 인기작가 44명과 국제미술위원회 소속 작가 22명이 참여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서양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같은 예술인으로서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vol.20130911-한국-프랑스 현대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