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합과 집산

현대미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의 정체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작가들을 선정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활동으로 대한민국 현대미술의 발전적 토양을 조성하는데 일조한다.

21C 현대미술가들이 하나가 되는 의미를 함축하여 "이합"으로 상징하고, 개별적 자존심과 정체성을 "집산", 동시에 대한민국 남부현대미술제를 큰 그릇으로 포괄하여 각 지역이 갖는 개체성과 전국적 총체성을 상징한다.

 

전시기간2013. 8. 14(수) ▶ 2013. 8. 25(일)

참가국 |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참여작가 500여명

참가국 | 경북 6개 미술대학 졸업반 특별전

전시분야 | 회화/ 입체/ 설치/ 영상 미디어/ 조각 등(현대미술 장르)

전시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1-13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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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30814-제29회 대한민국 남부국제현대미술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