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제59회 신미술회 정기展
구자승作_자두_53.0x45.5cm_Oil on canvas
선화랑 1,2,3층
2012. 10. 24(수) ▶ 2012. 10. 31(수)
Opening 2012. 10. 24(수) pm 6:00
110-290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4 | T. 02-734-0458
주최 | 신미술회 | 협찬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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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가 |
(총76명) |
강석진 |
고보형 |
공성환 |
곽동효 |
곽소 |
곽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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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승 |
권용훈 |
권혁 |
김계환 |
김병남 |
김보연 |
김성근 |
김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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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진 |
김양희 |
김영수 |
김영재 |
김영회 |
김용기 |
김용대 |
김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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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복 |
김종수 |
김종수 |
김준영 |
김진호 |
김호걸 |
노광 |
노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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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형 |
민경애 |
박순 |
박성열 |
박연도 |
서재흥 |
설희자 |
송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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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선 |
신은봉 |
심정보 |
신홍직 |
심재관 |
안기호 |
우경출 |
유명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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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 |
음영일 |
이강자 |
이규택 |
이남찬 |
이묘자 |
이병헌 |
이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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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
이종환 |
이혜종 |
임상진 |
장완 |
장철석 |
전운영 |
정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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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갑 |
정연호 |
조병태 |
조안석 |
주영애 |
차인숙 |
차일만 |
최봉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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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
하혜주 |
허만갑 |
홍경표 |
황정자 |
황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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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술회는 1974년에 한국화단의 대가들로 이루어진 한국사실화가회회원들과 청파회 소장파 작가들과 그 밖에 여러 작가선생님들이 뜻을 같이하여 한국적인 사실주의 확립과 새롭고 건전한 한국미술 창조에 힘쓸 것을 공동이념으로 하여 1974년 2월2일에 한국신미술회로 회명칭을 정하고 창립 하였으며 박득순 선생님이 초대회장으로 추대되고 총무에 김숙진 선생님, 감사에 김형구 선생님이 직무를 맡았다.
창립전은 1974년.6.8~14까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에서 한국신미술회 창립전을 가졌으며 회원은 총26명이었다.(김서봉,김숙진,김영창,김인승,김창락,김형구,김호걸,나건파,박득순,박석환,박영선,박연도,박영성,박재호,박희만,손일봉,양달석,이동훈,이병규,이의주,이종무,이종우,임직순,장두건,조병덕,최쌍중)
본회는 이사회를 두어 신입회원을 심의 입회하는 절차를 밟아 현재78명의 사실계열의 작가로 구성되어 회명칭을 신미술회로 개명하였으며 한국미술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회원각자가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올해는 제59회의 정기전으로 총회읜78명중 76명이 출품 하였다.(문의:010-6217-2042)
김종복作_눈산_72.7x60.6cm_Oil on canvas
회장인사말
가을의 풍요로운 삶이 영글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제59회 신미술회 정기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삼성전자의 아낌없는 배려와 성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삼성가족 우대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직원에 한하여 미술작품을 반값에 제공하는 기획전으로써 그동안 베풀어준 삼성 기업에 신미술회원일동의 작은 마음을 담아 보답코자 이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신미술회를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 깊은 전시에 정중히 초대 하오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2.10 신미술회 회장 구자승
김호걸作_미니_60.6x45.5cm_Oil on canvas
김용기作_풍차_60.6x45.5cm_Oil on canvas
박연도作-_해바라기-가족_53.0x35.5cm_Oil on canvas
김영재作_노르웨이 피오르 회상_60.6x60.6cm_Oil on canvas
김숙진作_얼굴습작_60.6x72.7cm_Oil on canvas
황정자作_리시안샤스와 복숭아_65.1x53.0cm_Oil on canvas
vol.20121024-2012년도 제59회 신미술회 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