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철, 장용근, 전리해, 황병욱 4인 展

 

<META 4>

 

서영철_Gray city-1_32.9x48.3cm_Archival Pigment Print_2012

 

 

갤러리 룩스

 

2012. 6. 13(수) ▶ 2012. 6. 19(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5 인덕빌딩 3F | 02-720-8488

 

www.gallerylux.net

 

 

장용근_대구백화점-1_100x150cm_Inkjet Print_2012

 

 

도시를 은유하다.  4인4색 ‘META4’ 전

사진작가 서영철 등…6월 19일까지 갤러리  룩스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룩스가 대구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4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META4’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 지역의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소개하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전시로 서영철, 장용근, 전리해, 황병욱 등 4인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표현한 사진과 영상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는 사진, 영상, 그리고 회화를 전공한 네 사람이 모여서 각자 저마다 느낀 도시의 모습들을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관계, 호흡, 조화, 어우러짐 속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도시의 면면들을 작지만 강하고 다양한 목소리로 펼쳐 보인다. 서영철은 gray city 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희지도 않고 검지도 않은 회색도시의 무미건조한 건물, 중성적 색채, 명품 로고 등을 흑백의 톤으로, 장용근은 작가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대구백화점에 나열된 소비재를 콜라쥬 형식으로 표현하여 소비지향주의 형태인 도시의 모습들을, 전리해는 세월이 켜켜이 담겨진 벽을 통해 오래된 삶의 흔적을 회화로서 작업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작업물을 벽에 설치 촬영하여 흔적의 경관으로 표현하였다. 황병욱은 무생물인 인형과 생물인 물고기 오브제가 공존하는 가상공간을 영상으로 나타내고 있다. 매년 갤러리 룩스 신진작가 공모전 등을 통해 신진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던 갤러리 룩스는 앞으로도 타 지역의 작가들과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며 올해 7월에는 부산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초대하여 전시지원하고 프로모션 할 예정이다.

 

 

전리해_A scene of traces-1_70x100cm_C-print_2011

 

 

황병욱_Calmness (still image #3)_Single channel HD Video on Projector_2012

 

 

 

 

■ 참여 작가 : 서영철, 장용근, 전리해, 황병욱

 

 

 

vol.20120613-서영철, 장용근, 전리해, 황병욱 4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