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展

 

<사물과 초상들>

 

 

 

 

갤러리 룩스

 

2010. 11. 24(수) ▶ 2010. 11. 30(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5 인덕빌딩 3F | 02-720-8488

 

www.gallerylux.net

 

 

 

 

- 사물과 함께 하는 초상화 묶음의 경계들의 결합 -

관찰자로서 형태와 같은 빛, 시적인 빛의 조건에 시선을 두고

색채와 구도들이 조화를 구축하게 하여 프레임안에 잡았다.

그녀들의 결연한, 기쁨에 찬, 밝은 표정, 심사숙고하는.. 그리움에찬 표정들속으로 잠입했다.

표정은 조그마한 형태의 친밀한 공간안에 자세하게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고전적인 강한 표현에 의한 사진을 각기 가지고 있는 개별성을 바탕으로 현재화시켰다.

결정적인 것은 초상화를 통해서 정신의 살아있음을 보여주고자했다.

모든 사물, 일상적인 것들이 중심이 아니고 잠시 옆으로 놔둘 수 있게 찍었다.

하찮게 보이는 것들을 정립해서 보여지게 했다.

관점을 두고 선택해진 대상들은 제각기 개인의 삶으로 이끌었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행위가 삶의 중심이, 그사람만의 고유한 삶으로 다시 일깨우게끔 혹은 찍히는 그녀들에 대한 포커스기법은 대상이 내뿜어지는 것들, 라이프 스타일, 인생의 궤적,..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들을 은유적으로 시각화 하고 싶었다.

굳이 두가지 프레임으로 교환 배치하는 형식은 Subject의 내면세계와 관객의 내면세계 사이의 상호관계를 다양한 방법, 얼굴,표정,안색을 드러내는 눈으로 보여주는 내면 세계가 틀에 박힌 생각에 영향을 받은 얼굴을 읽는 것을 시도한다.

사적공간을 다 보여 주지 못하므로 대립 긴장 시켜서 나타낸다.

그녀의 얼굴에 속해 있는 곳에 분위기에 어울리는 요소를 놓거나 깨거나 한다.

박정선

 

 

 

 

 

 

 

■ 박정선

 

개인전  | 2010  “ 돌멩이의 자유” 흑백사진전, gallery라라맘, 광주

 

단체전  | 2009  ‘한국 미술협회 회원전’, 예술의 전당, 서울 | 2008  ‘Womens’ 3인전, 무등갤러리 별관 | 2007  ‘전국 흑백사진 페스티벌’, 문예회관, 청주 | 2006  ‘Zone에로의 초대’ 전, 대동갤러리, 광주 | 1996~2007  우먼스11 흑백사진전 1회~ 8회 | 1990~  카톨릭 사진회 2회

 

수상  | 후지칼라 창작상 | 부산 카톨릭 사진가 협회 동상 | 문예비젼 신인상

 

현재  | 한국 미술협회 회원 | 한국사진학회 회원 | 청미래 회원

 

 

 

vol.20101124-박정선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