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자라섬 바깥미술

" 씨알 하나 . Ssial "

 

                참여작가

                - 바깥미술회 : 구영경, 김광우, 김언경, 박형필, 왕광현, 최운영, 하정수

                - 초대작가 :  김단회, 김해심, 문병탁, 정혜령, 백성근, 이기준, 임충재, 유재홍, 한학림, 최영옥, 이칠재,                                    박봉기, 이종균, 김용민

                - 국외 : Kimura Katsuaki, Takashi Ikezawa, Egami Hiroshi, Yoshino Shotaro

 

구연경_2008

 

 

자라섬 내 中島

 

2009. 1. 10(토) ▶ 2009. 2. 1(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번지

 

 

김언경_2008

 

 

" 29년 동안 지속하고 있는 바깥미술회의 겨울 기획전 "

" 자라섬을 예술생태의 현장으로 이슈화하는 생태학적 미학담론 탐색 "

" 자연과 예술의 근원을 찾기 위해 ' 씨알 하나 . Ssial ' 를 주제화 "

 

1981년 <겨울, 대성리 31인전>이후, 2005년부터 바깥미술회(운영위원장 김광우)는 자라섬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혀 한국의 자생적 ‘바깥미술’을 전개하고 있다. 바깥미술회는 2010년, 창립 30년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국내 작가들의 활동에 집중했던 것을 확장하여 해외 작가 초빙 프로그램을 처음 시도했다. 바깥미술회는 자연이라는 현장에서 자연과 더불어 예술창작을 하는 작가들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그동안 지속해 왔는데, 이번엔 일본 작가 4명이 겨울 기획전에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 씨알 하나 . Ssial "이다. 씨알은 생명을 포태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자라 할 수 있다. 함석헌은 씨알 하나에서 생명의 역사를 풀어냈고, 또한 생명의 미래를 예견하기도 했다. 이 씨알 하나 속에 하늘 생명의 기운이 맺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생태적 삶과 예술을 지향하는 바깥미술회의 예술적 도덕율이기도 하다. 한 겨울의 강과 섬에서 씨알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틔움의 기운을 갖기 때문이다.   

올해 전시는 자라섬 내 중도(中島)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개최된다. 초대작가와 바깥미술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본 전시는 자라섬에서 현장 설치 방식으로 개최되며,  특히 이번 전시에선 자라섬 내의 수상클럽 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그동안 바깥미술회가 펼쳐 온 활동을 바깥미술자료전 형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박봉기_2008

 

 

박형필_2008

 

 

왕광현_2008

 

 

임충재_2008

 

 

정혜령_2008

 

 

최운영_2008

 

 

하정수_2008

 

 
 

 

 
 

vol.20090110-2009 자라섬 바깥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