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林 展

 

강구철

 

 

타임월드 갤러리

 

2008. 6. 26(목) ▶ 2008. 7. 2(수)

오프닝 : 2008. 6.26 오후 6:0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036 | 041_480_5990

 

 

김성훈

 

 

참여작가

강계정 강구철 고선경 김미화 김선경 김보경 김성훈 김시현 김은희 김종기 김진규 김태형 김효진 박은미 박지현 박희화 서진아 성명진 송형정 심근영 안단비 안재옥 엄기환 오보환 이계길 이동우 이민우 이상욱 이선춘 이소림 이장원 이재호 이정우 이현주 이혜영 임지숙 임진우 전  영 정우창 조순미 조영신 최누리 최송이 최원석 함혜원 홍승연

 

 

안재옥

 

 

sice 1978~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청림전은 1978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대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6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그룹전이다. 또한 그간의 긴 전시연혁에서 보여주듯 50대부터 20대에 이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 교류를 통해서 현대한국화의 흐름과 미래를 이끌어갈 전시가 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적인 맥을 이어온 청림회는 앞으로 국·내외 화단의 발전과 지역민의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여와 함께 21세기 미술문화의 새 장을 열어가고자 한다.

(전시 부대행사 “ 가족과 함께하는 부채 그리기” 일정/5.28 토 ~ 7.2 수)

청림전 전시 기간내 참여 작가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부채 그리기”행사를 마련해 일반시민들에게 한국화를 쉽고 재밌게 배우기 위한 장을 열어보았다. 온가족이 함께 직접 부채에 그린 후 시원하게 부쳐봄으로서 한국화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자한다.

안재옥 | 청림회장   2008.6

 

 

이계길

 

 

이상욱

 

 

이재호

 

 

최송이

 

 

함혜원

 
 

 

 
 

vol. 20080626-청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