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ive 2007 Korean Young Painters 展

 

윤병운_심호흡_193.9x130cm_Oil on canvas  2007

 

 

노암갤러리

 

2008. 2. 14(목) ▶ 2008. 3. 13(목)

서울 종로구 인사동 133번지 | 02-720-2235

 

www.noamgallery.com

 

 

두산갤러리

 

2008. 2. 14(목) ▶ 2008. 3. 13(목)

opening : 2.14(목) PM 5시 두산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270번지 두산아트 센터 1층 | 02-708-5050

 

www.doosanartcenter.com

 

 

 

정재호_산 스튜디오_130x194cm_한지에 채색  2007

 

 

참여작가

김성남 김성진 김지혜 박지혜 서동욱 송명진 안성하 오병재 오새미 윤병운 윤치병 이상원 이호련 임병국 정보영 정재호 지효섭 최병진

 

 

2007년에 전시한 꽤 괜찮았던 젊은 화가들

 

박순영(노암갤러리 큐레이터)

 

<Retrospective 2007 - Korean Young Painters>전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인전을 가진 2, 30대의 젊은 회화작가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2007년은 미술계 내외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이나, 미술시장의 붐과 같은 다양한 양상들에 힘입어 많은 관심과 조명을 받은 해로 여겨진다. 특히 그 정도가 젊은 작가들에게 더했던 것 같다. 물론, 이러한 관심이 예술의 고유한 힘을 통해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꽃이 어둠에 가려지고 인적 없는 곳에 피었다고 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계기야 어찌됐건 이러한 관심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고 빛이 서서히 어둠을 물들이자 그동안 가려져있던 자신의 자태를 드러나게 한 것일 뿐이다. 왜냐하면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던 작업실에서 자신의 캔버스와 묵묵히 투쟁하고 그렇게 공동 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이 작가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전시 기획은 의도가 명확해야 하고 방향 설정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의도는 이미 밝힌 바대로 지난 한 해에 주목받은 젊은 회화작가들의 작품을 보이면서 한해를 짚어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정리는 항상 위험하고 비난받기 십상인데, 이는 객관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전시는 기획자의 개인적인 취향이 상당부분 개입되어 있음을 미리 밝히고자 한다. 그렇다고 무책임한 방식으로 ‘나만 좋으면 그만이지’ 식의 낭만적 태도로 기획된 전시는 아니다. 왜냐하면 전시는 월간미술의 류동현 기자와 공동으로 기획된 전시이기 때문이다. 류기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전시를 많이 보러 다녔고, 월간미술에서 전시리뷰를 담당하면서 전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의 취합·수렴을 통해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보려 했으며, ‘YAA(young artists' area)’라는 꼭지에서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면서 젊은 작가들을 찾는데 관심을 많이 기울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류기자와 공동으로 기획되었다고 하더라도 앞서 말한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전시방향이 명확하다면 조금은 완화되지 않을까 싶다.

 

 

안성하_무제_194x97cm_Oil on canvas  2007

 

 

  우선 우리나라 미술계 현상을 조금 거론해보면, 일반적으로 요즘 미술판은 회화가 대세이고 그 중 사실적인 화풍이 주를 이룬다. 그렇다 보니 무엇을 그렸는지가 명확하게 인식되기만 하면 ‘사실적’이라는 말을 쓰고, 그렇게 판단되기만 하면 이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리얼리즘’이라는 용어로 전시를 했다. 다음으로 팝아트이다. 원색적인 색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대중적인 코드로 만들어진 소비품들이나 스타를 소재로 하기만 하면 ‘팝’적이라 하고, 워홀이나 어빙블룸(워홀의 캠밸 스프캔을 처음 전시한 갤러리 주인)이나 된 듯이 팝적인 그림을 모아서 한국의 ‘팝’이라며 전시하는 것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뿐 아니라, 이제는 팝적인 생산방식을 취한 사실적인 회화까지 나오고 버젓이 자신이 트랜드임을 뽐내기도 한다. 말하자면 기계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대량생산되는 ‘하이퍼 리얼리즘’ 식의 회화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방식은 사실적인 회화의 스타일이 많은 시간과 노동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작가의 기교가 출중해서 대량생산될 수 있다고 해도, 그러한 그림들이 진정한 작가의 모티브에서 비롯될 수 있을까.

  이러한 현상은 현대사회가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형성된 관계로 미술판 역시 미술시장의 논리가 크게 작용되어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미술시장이라고 시장논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미술계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술시장은 이를 충족시킬 많은 생산물을 필요로 하고, 이것이 어설프게 대량생산되는 사실적 회화를 만든 것 같다. 또는 사진과 회화의 연관성을 오해한 나머지 이를 작가 스스로가 합리화시킨 것 같고, 이러한 부조리를 서로들 묵인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다시 말하지만, 미술판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회화는 사실적이고 팝적인 회화이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 화면에 그려진 대상이 명확히 인식되거나 현재의 소비품, 즉 일상품들이라는 기준으로 구분한다면 그렇지 않은 회화는 찾기가 힘들 것 같다. 사실 이번 전시에서 보여 지는 작품들도 이러한 관점으로 본다면 사실적이거나 팝적인 회화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단지 눈에 띄었던 작가들을 한 번 더 보게 해준 전시로만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 전시의 방향은 형식적이거나 소재 중심적인 것을 피하고, 모티브에서 시작하여 내용과 표현 방법을 기준으로 해서 진행되었다. 그전에 '소재' 라는 것을 간단히 짚어 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반적으로 소재와 모티브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소재는 대상(object)이라는 의미에 가깝고, 앞으로 말하게 되겠지만 모티브는 말 그대로 동기(motive)로서 작가를 그리게 끔 한 사물(thing)에 가깝다. 따라서 모티브를 기준으로 한다면 형식적인 구분의 관점은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송명진_Green track_130x194cm_Acrylic on canvas  2006

 

 

 요즘은 많은 작가들이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사진에 의존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진을 사용한다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 왜냐하면 현대는 예전과 달리 사진적으로 세계를 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원근법적으로 사물이나 세계를 본다. 그래서 원근법에 의구심을 갖지도 않고, 사진을 보면서 혼란스러워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현대의 시각성이라고 본다면 사진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상을 명확히 고정시키는 데는 사진기처럼 효율적인 것은 없다. 화가들은 자신의 모티브를 사진기를 통해서 고정된 이미지로 확보한 다음, 이를 참조해서 그림을 그린다. (물론, 이러한 사진은 예술로서의 사진과는 엄격히 다른 것이다.) 세잔(P. Cezanne)은 자신의 자화상을 그릴 때 사진을 보고 그리거나, 인물을 그릴 때 사과처럼 움직이지 말라고 요구했으며, 베이컨(F. Bacon)도 화가가 투쟁해야 할 것이 화면에 이미 아른거리는 사진적 이미지라고 말하면서도 머이브리지(E. Muybridge)의 사진이나 아이젠슈타인(S. Eisenstein) 영화의 한 장면을 사용했고, 더구나 고전적 작품을 찍은 사진 이미지에 착안해서 그림을 그렸다. 물론 자연이나 정물, 또는 인물을 직접 보면서 그린다면 더욱 좋겠지만, “인상주의를 끝까지 추구한 결과, 어느덧 묘사한다는 것이나 그림을 그린다는 것도 못하게 되었다"는 르느와르(A. Renoir)의 말도 말이거니와, 모티브가 상상적인 것일 때는 현실에는 없는 것이니 작가는 아무것도 그리지 말아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사진에 너무 의존하거나 사진을 복사하는 것이 지양되어야지, 사진의 사용을 몸서리치게 거부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진을 사용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사진을 사용하되 자신의 모티브가 동기를 유발시킨 그 순간이나 이유를 손실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해야 한다. 즉 작가의 감정이 지속적으로 개입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현대의 회화를 볼 때에도 사진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도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전시에 참여하게 된 작가들도 대체로 사진을 사용한다. 이번 전시가 이를 전제로 기획된 것은 아니지만 사진이 회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따라서 이러한 ‘어떻게’에 따라서 작가들을 보고 싶었다. 본 전시의 작가들은 자신이 그림을 그리도록 동기를 유발한 모티브, 즉 내용에 적합한 방식으로 사진을 사용한다. 우선 사진을 사용하는 방법적인 구분에 앞서 표현방법에서 구분해 보면 현실적인 것과 상상적인 것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전자는 모티브가 현실의 어떤 사물에서 발생하였기 때문에 그려지는 것들은 친숙한 것이 낯설게 연출되고 후자는 상상적인 것이 모티브이므로 낯선 것이 친숙하게 연출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구분은 사진을 사용하는 방법에서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전자는 자신의 의도대로 사진을 연출해서 찍은 다음, 그 사진을 보고 그리며, 후자는 자신의 의도에 필요한 사진 이미지들을 화면에서 조합하면서 그린다. 그래서 이들의 그림이 다시 전통회화들이 좋아했던 인물, 풍경, 정물이라는 소재로 돌아가고 있지만, 지금 시대에 맞게 세련된 방식으로 보여 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기획자의 입장에서 방향을 설정함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일뿐, 작가들의 개별적인 독특한 성향을 마치 개념미술 규정하듯이 구분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다시 이번 전시의 방향을 크게 뭉뚱그리자면, 자신의 모티브를 자신의 스타일에 적합한 표현방식으로 보여주는 젊은 작가들을 선별해서 2007년의 좋았던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윤치병_여인_162x112cm_Oil on canvas  2008

 

 
 

김성남 (1968- )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 8회 (아트팩토리갤러리, 아트사이드갤러리 외) | 2007  내일의 하제 (아쉔부르크미술관, 독일) | 2002  인턴내셔널 영 아트 2002 (텔아비브, 뉴욕, 암스테르담) | 1999  한국미술 21세기의 주역-회화의 회복 (성곡미술관, 서울) | 1998  젊은 모색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1996  이 작가를 주목한다 (동아갤러리, 서울) | 2001  타이페이 국제 레지던트 프로그램 참가 (대만)

김성진 (1973- )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 2회 (갤러리현대, 두아트갤러리)| 2007  Volta Show 03 (바젤) | 2006  아트 베이징 2006 (갤러리현대, 베이징) | 그. 리. 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5  팀 프리뷰 작가교류 프로그램전 (대안공간팀프리뷰, 서울) | 2004  한국정예작가100인 초대전 (단원갤러리, 서울) | 2003  표표상상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2004  소사벌 미술대전 “최우수상” (평택호미술관, 평택) | 미술세계선정 “최우수작가상”

김지혜 (1976-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과 졸업 | 개인전 3회 (인사아트센터, 세오갤러리 외) | 2007  국제여성 비엔날레 (인천문화회관, 인천) | 모란 이후의 모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 2006  여자를 밝히다 (페이퍼테이너갤러리, 서울) | 차도살인지계 (카이스갤러리, 서울) | 2005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 리메이크 코리아 (Space-C, 서울) | 2004  정물 예찬 (일민미술관, 서울) | SeMA 04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6-2007  가나아트센터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

박지혜 (1983-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재학 |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 개인전 1회 (노암갤러리) | 2006  ZOOM + CANVAS 선택과 집중 (갤러리아이, 서울) | 시선 (뉴게이트이스트, 서울) | P & P (Picture vs Picture) 사진 같은 회화 _ 회화 같은 사진 (갤러리잔다리, 서울)  | PAG (Potential Artist Group) 은닉된 에네르기 (경향갤러리, 서울) | 伸 인상 - 기지개를 펴다 (금산갤러리, 파주) 

서동욱 (1974- )

Paris-Cergy 국립 고등미술학교 졸업 |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 개인전 3회 (대안공간루프, gallery Mille plateaux 외) | 2008  LOVE LOVE (갤러리쌈지, 서울) | 2007  쌈지스페이스 제8회 오픈스튜디오 ‘작없싫’ (쌈지스페이스, 서울) | premiere vue (Passage de Retz, Paris) | 2006  wake up Andy Warhol (갤러리쌈지, 서울) | 2005  un regard (la Vitrine, Paris) | 2006  레지던시 쌈지스페이스 입주 작가 | 2005  제 50회 salon de Montrouge, Paris | 레지던시 Cite internationale des arts 입주작가, Paris

송명진 (1973- )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 6회 (노화랑, 금호미술관 외) | 2007  그림보는 법 (사비나미술관, 서울)  |  Imagery Play (PKM Gallery, 중국) |  Propose 7 (금호미술관, 서울) | 2007  Art Omi Residency 참가선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 2006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창작지원 선정 | 2004  송은미술대상전 “미술상(우수상)” | 1999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 2007  Art Omi International Artists Residency, New York, USA | 2006-2007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고양 | 2005-2006  금호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이천

안성하 (1977-  )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 개인전 4회 (인사아트센타, 갤러리우덕 외) | 2006  그. 리. 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5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05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 TRANSPARENCY (갤러리선컨템포러리, 서울) | 한일현대미술전 POP! POP! POP! (가나아트센타, 서울) | The magic of Art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 2007  가나아틀리에 입주 작가

오병재 (1974- )

골드스미스 컬리지 Fine Art 졸업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개인전 2회 (금호미술관, 대안공간풀) | 2007  It takes two to tango (금호미술관, 서울) | 2006  Young Korean Artists (Chapter 42, 서울) | 2005  오병재, 김호준, 최병진 3인전 (중앙민족대학교미술원, 북경) | Vanity to XXX (스페이스갤러리사디, 서울) | 2004  I Saw Your Toe Move (갤러리피쉬, 서울) | Le Salon d’Automne 2004 (Espace Charenton, 프랑스) | 2003  Made in UK (Archgallery, 영국)

오새미 (1981-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수료 |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 개인전 2회 (노암갤러리) | 2007  그 꽃 (통인옥션갤러리, 서울) | 2006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 2006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 대구) | 제 7회 청년작가전 ‘21C 시대와 정신’ (타워갤러리, 부산/포스코갤러리, 포항) | 2005  일,한,중,미 국제교류 작품전 (오사카 예술대학, 오사카) | Painting Market Exhibition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윤병운 (1976- )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 3회 (갤러리아트싸이드, 첼튼햄아트센터 외) | 2007  ACAF (Pier 92, 뉴욕, 미국) |        Brand New 소장가치Ⅱ (유진갤러리, 서울) | 아트옥션쇼 (코엑스컨벤션홀, 서울) | 2006  크리스티 “Asian Contemporary Art” (홍콩컨벤션센터) | ART SHANGHAI (상해세무상성사루, 상해, 중국) | 2006  경향PAG "오늘의 젊은 작가상" (경향갤러리, 서울) | 2004  동아미술대전 “동아미술상”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윤치병 (1980- )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 2007  Hello, Chelsea! 2007 (PS 35, 뉴욕) | 2006  홍익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 미술제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대한민국 청년 예술의 힘 (부남미술관, 서울) | ZOOM + CANVAS 선택과 집중 (갤러리아이, 서울)

이상원 (1978- )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 1회 (금호미술관) | 2007  Visual Sound (카이스갤러리, 서울) | 색다른 시각 색다른 경험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 2006  ZOOM + CANVAS 선택과집중 (갤러리아이, 서울) |千態萬想 (황성예술관, 북경) | 시사회 (Team Preview, 서울) | 2005  쓰고레미기 (COEX, 서울 ) | 심장 (관훈갤러리, 서울)  | 2007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창동

이호련 (1978-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수료 |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 개인전 1회 (아카서울갤러리) | 2007  Brand New-소장가치전 (유진갤러리, 서울) | Real seeing& Real view (인사아트센타, 서울) | Cutting edge (서울옥션센터, 서울) | 2006  리얼리티를 넘어서 (롯데화랑, 대전) | 千態萬想 (황성예술관, 북경) | 2006  제4회 서울미술대상전 “우수상” | 제2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 2005  제2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임병국 (1971- )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 개인전 2회 (덕원갤러리, 갤러리피쉬) | 2006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 송은미술대상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 2005  second wind (창갤러리, 서울/ 롯데아트갤러리, 고양) | 서울청년미술제, 포트폴리오 2005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4  Human Fiction (에스파스다빈치갤러리, 서울) | Life Landscape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0  양원석 임병국 지효섭 3인전 (덕원갤러리, 서울)

정보영 (1973-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 수료 |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11회 (이화익갤러리, 금호미술관 외) | 2007  Sense of moment (카이스갤러리, 서울) | ‘둘러싸기’- 안과 밖 (갤러리인, 서울) | 2006  그. 리. 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4  Atelier Report (사비나미술관, 서울) | 정물 예찬 (일민미술관, 서울)  | 2000  ‘불-임' (문예진흥원, 서울) | 2005  송은 미술대상전 “미술상” | 2003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청년미술상”

정재호 (1971- )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개인전 5회 (관훈갤러리, 금호미술관 외) | 2007  채널-김학량, 정재호 2인전 (갤러리도올, 서울) | 매체의 기억-후기 증후군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 City-net Asia 2007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지효섭 (1973- )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 개인전 1회 (노암갤러리) | 2007  DA spectrum (노암갤러리, 서울) | 2004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특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 천개의 눈, 천개의 길 (관훈갤러리, 서울) | 2000  양원석 임병국 지효섭 3인전 (덕원갤러리, 서울) | 나는놈 위에 걷는놈 (C&A갤러리, 서울) | 2002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 “대상”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최병진 (1975- )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서양화전공 수료 |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 개인전 1회 (두아트갤러리) | 2007  3rd Life 4th Dimension 動漫美學新世紀 (國父紀念館, 타이베이) | 노 준, 박주욱, 최병진 3인전 (이화익갤러리, 서울) | Side Effect (대안공간헛, 서울) | 2006  Who are you (금호미술관, 서울) | 2006 중앙미술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 2005  김호준, 오병재, 최병진 3인전 (중국중앙민족대학 미술학원, 베이징) | VANITY to XXX (스페이스사디, 서울)

 
 

vol. 20080214-Retrospective 2007 Korean Young Pai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