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성 소묘 초대展

 

- 영혼을 그리는 인물작가 -

 

소묘 20x30cm  연필.소묘지 2005

 

 

갤러리 秀(수)

 

2006. 7. 19(수) ▶ 2006. 7. 25(화)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8-55 | 02-733-5454

 

 

소묘 30x42cm  연필.소묘지 2005

 

 

초대의 글

 

지루한 장마 뒤 여름 햇살이 눈부신 날 박학성 작가의 소묘 초대전을 기획하였습니다.

인간의 얼굴에 각인된 삶의 흔적과 의미를, 화려한 치장을 배제하고 수수하고 간결하게 표현하여, 복잡한 현대 사회에 적응해 살면서 잊혀져 가는 인간 본연의 순수함과 맑은 정신을 담아낸 작품 사십여 점을 갤러리 秀에서 관람

하면서 밝고 활기찬 氣를 충전하여, 보람 있고 속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06년 7월  여름날

갤러리 秀  관장  金 秀 吉

 

 

소묘 20x30cm  목탄.소묘지 2006

 

 

소묘 30x42cm  목탄.소묘지 2005

 

 

소묘 30x42cm  연필.소묘지 2005

 

 

소묘 30x42cm  연필.소묘지 2005

 

 

소묘 39x40cm  콘테.한지 2005

 

 

소묘 54x39cm  콘테.화선지 2005

 

 

소묘 52x47cm  목탄.화선지 2005

 

 

소묘 56x42cm  콘테.한지 2005

 

 

 

 
 

■ 박학성

중국 할빈 예술대학교 졸업(1984) 중국 철도부 문학예술 창작실 전문작가 (1974-92) 러시아 레핀미술대학 서양화 학부 연수(1999) 중국 미술대전 입선(1975.76.77.78.86) 개인전 12회(갤러리 秀 초대 2006)

현 재

중국할빈예술대학 초빙교수, 중국미협, 대한민국현대인물화가회 회장, 대한민국수채화협회 부회장

 
 

vol.20060719-박학성 개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