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지선 x 최경선 2인展
작은 치유의 장면들 Scenes of Gentle Healing
이지선 作_공기놀이-작은 알갱이들이 만들어내는 것들, 2022_Acrylic on canvas_112.1x162.2cm
신세계갤러리 본점
2025. 12. 11(목) ▶ 2026. 2. 4((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 1층
이지선 作_비밀놀이-나란히 걷는 그림자, 2022_Acrylic on canvas_45.4x33.4cm
신세계갤러리 본점 3층 아트월 갤러리에서는 겨울의 고요 속에서 자연과 내면이 교차하는 풍경을 매개로 감정의 결을 탐색하며 따뜻한 치유의 순간을 전하는 이지선·최경선 작가의 2인전 《작은 치유의 장면들 (Scenes of Gentle Healing)》을 선보입니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작품이 건네는 부드러운 위로는 관람객에게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최경선 作_허밍-집을 위한 노래, 2025_Oil on canvas_65.1x53cm
최경선 作_허밍-소리쟁이, 2025_Oil on canvas_65.2x53cm
|
||
|
|
||
|
*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51211-이지선 x 최경선 2인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