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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개관 10주년 기념
제10회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전국 학생 미술공모전
2025. 9. 5(금) ▶ 2025. 9. 28(일)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이원로 244 | T.031-323-1968
https://www.angeliartmuseum.net
미술을 통한 나의 성장 -미래 세상을 향한 비상
권숙자 안젤리미술관장 권숙자
미래 세상을 향한 여러분의 힘찬 비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10회 전국 학생미술 공모전>에 출품해 주신 <어린 예술가> 여러분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미술을 통한 나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표현된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고 희망차게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어린 시절, 공모전을 통해 또래들과 미술관에서 전시를 경험한 기억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미술을 더 가까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미래 세상에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불볕더위에도 꿈꾸는 세상을 용기 있게 표현하는 자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지도해 주신 학부모와 지도교사께도 감사드립니다.
10여 년 이어오는 전국 학생미술 공모전은 2015년 개관 이후, 이듬해 본관이 심도 있게 고민하며 시작한 프로그램이<전국 학생미술 공모전>입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 창의력 신장, 미술 인재 발굴의 교육적 비전을 담은 뜻깊은 행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내면에 <예술의 씨앗>을 뿌려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지속한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인성과 감성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의 미술교육은 중심과목에서 밀려나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긴 인생여정에 필요한 것은 수학이나 영어의 습득만 정답이 아닌, 무한대로 확장되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힘입니다. 예술이 지닌 마법같은 힘! 그것이 바로 미술교육의 본질이며, 가치입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명언이 회자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미와 선과 인간다움의 실천 본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을 통해 <미美와 선善, 인간다움>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그림 그리기> 창작행위는 한 인간이 성장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가치, 지혜를 내면화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예술 활동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보다 <살아 있는 체험, 열린 교육>으로 창의력을 증폭시키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 표현이 습관화된다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력, 공간 지각력, 추진력, 인내심, 도전정신, 절제력있는 자질과 지혜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더욱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성인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인생 여정에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미술로 다져진 성품과 감성은 극복하는 지혜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곧 <창조적인 힘>입니다. 미술을 통해 아름다움과 선함과 인간다움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본관의 교육철학으로 앞으로도 어린 예술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고자 합니다.
<미술의 생활화>로 빚은 창의적 사고와 스케일 본관 공모전의 차별화와 특화는 전통적인 기법과 방식을 바탕으로 하되, 자유롭고 개혁적인 자기 표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색연필이나 물감 등, 일반적인 재료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미술이 생활이 되고, 생활이 미술이 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현대에 미술표현 방식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법 또한 폭넓은 재료사용으로 독특한 개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미술이 지정된 공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 어디에서나 표현되는 미술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접근으로 창의력은 더욱 개발되며, 그 과정에서 인성은 물론, 재능을 키워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공모전의 꽃> 시상식을 하다. 본관 공모전은 작품 전시를 통해 형, 누나, 언니, 동생 등 다양한 연령의 어린 예술가들이 주제와 기법을 공유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교류에서 폭넓은 사고와 교우 관계도 이루어질뿐 아니라, 미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움은 시상식으로 <공모전의 꽃>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시상식에 참여하여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보석상자>를 만들어 오래 간직하며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것이 본관이 지향하는 공모전의 참뜻이며 가치입니다.
안젤리의 인적 구성과 각 기관이 <어린 예술나무>를 거목으로 키우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재능을 키워주고 발견하는 것은 학부모나 지도교사께 달려 있습니다. 예술나무를 거목으로 키우는 본관의 인적구성 중, 본인은 강남대학교 회화전공 교수로 37년간 후학을 양성한 교육자이자, 현재 화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술분야에 오랜 경험으로 전문성을 지니며 이 공모전을 10년간 이어오고 있습니다. 화가와 교육자로서 예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가치나 영향을 현장 활동과 경험을 통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권오상 공동관장은 인간의 심성을 다듬으며 인간답고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안내하는 <영적 지도자>로 영혼을 구원하는 신부神父의 사명으로 많은 사람에게 존재감 있는 삶을 추구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물질적 가치이전에 정신적 풍요와 보람된 인생을 열어주면서, 기도와 사랑으로 어린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지니고 이 공모전을 함께 구상하며 아동들의 섬세한 성장을 연구하시며 한국 유아 교육계의 대모이신 강남대학교 사범대학 전 학장 이순례 교수님,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이경재 이사장님의 사랑과 관심은 직접 어린 예술가들의 작품을 새벽까지 디스플레이를 해주시곤 했습니다. 특별수상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상품으로 전한 오석만 작가의 사랑! 이런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10년 세월은 힘들었으나 빛나고 보람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님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관장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어린 예술가들의 심장에는 향기나는 꽃들이 자랄 수 있었습니다. 본관의 공모전이 초석이 되어 높고 멀리 날개 펼쳐 나르는 어린 예술가들의 도약은 안젤리의 보람과 자부심입니다. 이런 구성원으로 인해 안젤리는 어린 예술가들의 꿈을 키워주고 성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25년 9월
대상(강남대학교 총장상)_한정우 作_프랜시스파커관악 - 향기로운 비밀나라
제10회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전국 학생 미술공모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특례시장 이 상 일
무엇보다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 권숙자 관장님과 학예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은 하얀 도화지 위에 각자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한 소중한 자리입니다. 미술은 정답이 없는 예술이며, 여러분이 창작한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경험이 학생 여러분의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성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 속 미술을 통해 ‘성장’을 넘어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진정한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 학생과 학부모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반짝이는 재능과 무한한 상상력이 빛나는 미래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대상(강남대학교 총장상)_용인한빛초등학교 4학년 이재인 作_나는 돼지여도 멋있어
내일의 예술 꿈나무가 안젤리 정원에서 자라다
강남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및 유아교육학과 교수역임 이 순 례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로 맺어지는 가을, 권숙자 안젤리미술관에서 <제10회 전국 학생 미술 공모전>이 개최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주년을 더욱 빛나고 값지게 하는 것은 해마다 깊이와 넓이가 더해가는 순수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같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수상작품들 때문입니다. 10년 전, 강남대학교 교정 앞에서 색다르고 특별한, 아니 그림이라는 예술에 참으로 부합한 <전국 학생 미술 공모전>을 꿈꾸는 권숙자 교수와 마주 앉아 유아교육자의 관점에서 그 목적과 방향을 맞추어 보며 진지하게 고민한 날들이 생각납니다.
어려서부터 나의 생각과 감정을 나의 형태와 색깔로 표현하는 그 고운 싹이 어떻게 잘 조화를 이루며 뻗어 큰 아름답고 향기로운 나무가 되도록 그 가지를 다듬고 여미어 주어야 할지를...
요즈음은 인간을 앞서가는 듯한 AI로 인류의 위기의식이 커져가는 시대이지만 AI는 확률적 연산의 결과물이지 자신이 누구인지 인식할 수도 없고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도 없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인간을 만드는 것은 땅 위에서 새싹처럼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 행위를 통해 그 사고와 감성이 확장되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색다른 개성을 가지며 그 안에서 사랑과 공감 등의 능력을 키워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결국 이 공모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새싹들에게 미술을 통한 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의 놀이터가 되어 새로 건립한 안젤리미술관을 천사 같은 어린이들 꽃으로 만발하게 만들었습니다.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관장이 37년간 미술학과 교수로 후학들을 키워 화단에 입성시키며 예술가로 키워낸 전문성과 열정, 경험으로 이끌어가는 안젤리미술관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예술에 씨앗을 발굴하고 가꾸어 후일 예술의 거목이 되게 이끌어 가는 산실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특별히 본 공모전은 수상작품들을 미술관에서 전시하므로 서로의 상상 세계를 교류하는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하며, 냇물이 바다로 변하는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 주므로 수상자들에게는 거대한 대지를, 더 넓은 상상의 세계를, 더 높은 창공을 보여주고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공모전을 위해 전심을 다하는 권숙자 관장님과 학예사님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계속 순수하게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힘든 미술관 운영을 10년간 지켜주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 9월
대상(강남대학교 총장상)_중등부 정주흘 作_밤하늘을 유영하는 수호룡
(사)경기미술협회 이사장 조 운 희
안녕하세요. 먼저, 제10회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전국학생미술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여준 상상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작품이 이번 전시회를 빛내주고 있으며, 미술을 통한 창의적인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미술은 단순한 기술이나 장식적인 요소를 넘어서, 자기표현의 중요한 도구이자,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내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여러분이 만든 작품은 그 자체로 세상에 대한 여러분의 고유한 해석이자, 미래를 향한 꿈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그리는 과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여러분의 인생에 큰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미술을 통한 창의적 표현은 여러분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이 공모전은 여러분에게 그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작품은 단순히 미술적 성취를 넘어서, 자기 탐색의 과정이며, 미래를 위한 길을 여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미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번 공모전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권숙자 관장님과 학예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그린 그림들이 이 미술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술을 통한 창의적 사회 참여와 문화 확산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앞으로의 여정에 더욱 큰 꿈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예술적 잠재력은 끝이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멋진 작품들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대상(강남대학교 총장상)_충암초등학교 3학년 김도이 作_먹는 우주복, SUITPILL
용인예총 회장 노 승 식
청명한 하늘과 함께 가을의 기운이 깊어지는 이 아름다운 계절, [제10회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전국학생미술공모전]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본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국의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권숙자 관장님과 학예사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준 학생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이를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줄 것입니다.
예술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힘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린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감성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술의 힘과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예술 인재들이 더욱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공모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과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5년 9월
대상(강남대학교 총장상)_인천예술고등학교1학년 차지원 作_나의성장계단
용인미술협회 회장 김 주 익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 전국학생미술공모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마다 열리는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전국학생미술공모전은 예술을 통한 창의력 증진과 인성 함양, 미래 미술 인재를 발굴하는 데 큰 의의를 지닌 소중한 행사입니다. 어느덧 제10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공모전은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볕이 산야를 뒤덮는 계절에도 열정을 다해 작품을 출품해 주신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릴 때부터 접하는 음악과 미술 같은 문화예술은 마치 공기와 햇볕처럼, 우리 삶에 감성을 더하고 풍요로움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예술적 경험은 여러분의 삶을 보다 단단하고 창조적으로 이끄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단지 미술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절제와 배려, 그리고 화합의 미덕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여러분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미래 사회의 따뜻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쉽지 않은 미술관 운영 속에서도 ‘미’와 ‘선’ 그리고 ‘인간다움’을 실현하고자 헌신하고 계신 권숙자 관장님과 안젤리미술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여러분의 노력은 언제나 고귀하고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용인예술총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체육 인프라의 확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예술로 성장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10회 권숙자 안젤리미술관 전국학생미술공모전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최우수상(용인예총회장상) 한은서 作_꿈에 그린 유치원 - 맛있게냠냠
최우수상(국제예술교류협회회장상) 서울대명초등학교 3학년 노정은 作_내가 꿈꾸는 깨끗한 지구
최우수상(안젤리미술관장상) 상탑초등학교 허온유 作_내 친구 몬스터
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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