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 아름다운 동행 2024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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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 김정옥 · 김정옥 · 김정용 · 김종덕 · 김혜원 · 나혜진 · 남진숙 · 넌

노섭옥 · 류봉의 · 류봉헌 · 류영신 · 문신혜 · 박경화 · 박병윤 · 박선랑 ·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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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성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 ㅁㅁㅁ

 

 

 

 

2024. 5. 15(수) ▶ 2024. 6. 15(토)

오픈식 2024. 5. 25(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244 | T.031-323-1968

 

주최 | AAC (Angeli Artist Communi) | 주관 | AAC, 안젤리 미술관

후원 | 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

 

https://blog.naver.com/angeli_museum

 

 

AAC 아름다운 동행이 이루고 싶은 Dream

 

AAC 회장  권숙자

 

찬란한 오월! 화가들의 참된 교류의 장場인 <AAC 아름다운 동행>이 안젤리미술관에서 전시하게 된 것은 AAC의 전설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의 미술인구는 3만여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술 단체도 다양한 성격을 띠고 활동 범위 또한 넓습니다. 다양한 이름을 달고 <문화확산>이나<문화향유>를 위한 전시가  세대를 아우르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존재하고 있음을 끊임없이 표형하는 실정입니다.

예술가로서 가장 값진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단체든 보람 있고, 의미 있는 무엇인가를 하려고 고뇌하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양상훈 作_사랑가(자연,생동) Love Song_90x90cm_한지,색한지,낙수지,종이펄프,아크릴과슈,복합매체_2023

 

 

AAC(Angeli Artist Communi) 아름다운 동행 100인 자선전

 

23년에 결성된 AAC는 안젤리미술관을 중심으로 원로, 중견, 청년작가들로 예술계의 선⋅후배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선한 나눔>을 지향하는 참다운 미술인의 역할을 하고자 뜻을 모은 단체입니다.

지난 해 연말, <AAC 아름다운 동행 100인 자선전>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기획 의도는 대중과의 소통, 작가와의 교류, 소외계층이나 장애우, 환우, 외국인 근로자 등에 관심을 가지는 자선전을 하였습니다. 예술을 통한 <선한 나눔>을 목적으로 110명의 작가가 온 힘을 기울인 작품을 판매, 그 수익금을 <영보자애원>에 기부하여 기쁨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허만갑 作_건초장과 아낙네_60.6x50cm_Oil On canvas

 

 

<자연으로의 회귀>로 <리프트 카>가 날개를 달고...

 

어느 작가가 영보자애원에 기증한 작품을 안젤리미술관이 공간을 제공하여 판매된 수익금을 장애우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리프트 카>를 구매할 수 있었습다. 예술가들이 누군가를 위해 어둠을 밝히는 은은한 불빛이나 청아한 바람이 될 수 있다면 AAC가 지닌 차별화와 특화된 단체로 색깔 있는 콘텐츠를 개발히며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서해창 作_가을길_90.1x72.3cm_Oil on canvas

 

 

소외계층을 위한 안젤리미술관의 역할

 

안젤리미술관의 이름, 안젤리(Angeli)는 <천사들>이라는 뜻으로 AAC 화가들의 마음도 미술관이 지향하는 미美와 선善과 안간다움을 실천하는 <천사예술가>들의 동행이고자 합니다. 예술가들도 어렵지만 더 힘든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누고 베풀며 미약하나마 사회에 이바지한다면 작업의 기쁨과 보람도 배가 되리라 믿습니다.

미술관은 작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작가를 키우고 경력을 쌓아 주고, 청년 작기를 발굴하면서 화가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역량껏 발휘하면서 문화확산과 문화 향유의 낙원이 되어야 하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한 해 한 번이라도 재능으로 소외계충을 위해 선한 나눔을 한다면 미와 선과 인긴다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열리는 작품 판매마당이 거대한 미술시장이 되어 화가와 대중에게도 유익하고 기념적인 페스티발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장애우들에게 다양한 미술체험으로 닫힌 마음에 신세계를 보고 느끼게 하는 것도 아름다운 동행이 아닐까 합니다.

 

 

백승미 作_시선이 머물다_116.7x80.3cm_혼합재료_2021

 

 

AAC 작가들의 아름다운 행보는...

 

AAC 작가들은 1년에 한 번 예술가라는 자존이나 높은 예술철학의 옷을 벗고 겸허한 자세로 대중의 날개로 들어가 그들이 가지고 싶어 하고, 원하고, 바라는 눈높이의 예술가들이 된다면 삶의 보람은 거듭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술가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바치는 숭고한 정신은 <풍성한 미술 정원>을 형성할 것입니다. AAC의 아름다운 동행은 뜻을 같이하는 예술가들이 대중과 소외계층을 아우르고, 작가와의 의식을 공유하면서 미술인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 뿐만 아니라, 미술계와 세상을 변화시켜 나아가길 바라게 됩니다.

 

 

정이진 作_소통_72.7x90.6cm_mixed media on canvas_2014

 

 

대중과 작가와 소외계층 사랑으로 동행하는 <5월의 3중주>

 

이번 전시는 AAC 단체의 정체성이 담긴 작품의 질적 수준을 극대화하는 전시이면서 대중이 AAC 단체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신뢰하면서 예술품에 가까이 접근하는 기회가 되고자 합니다. 작가들이 연말에 전시하는 어떤 작품이든 믿고 감상하고 소유할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술가들의 혼신을 다한 작품이 고단한 일상에 향기가 되고,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때, 기법이나 기교가 우선하는 작품이 아닌,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화가 탄생하리라 믿습니다.

이번 전시는 12윌에 있을 <AAC 아름다운 동행 자선전>을 위한 작품의 질적 수준은 물론, 소외계층에 <선한 나눔>을 함께 한다는 의지가 있는 작가를 선정하였습니다.

 

 

정현순 作_Garden Moment_53.5x45.5cm_장지,채색_2023

 

 

AAC에 도움과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AC의 행보를 귀히 여긴 <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에서 아름다운 동행 2024전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헌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안젤리미술관을 위해 늘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남과 경기미술협회 조운희 이사장님, 용인에총 노승식 회장님, 용인미협 김주익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지오 作_만 개의 달_67x63cm_장지위의 채색, 꼴라쥬_2024

 

 

축사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안젤리미술관의 「AAC 아름다운 동행전」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신 안젤리미술관의 권숙자 관장님과 학예사님 등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미술 작품에는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하여 아름다움을 창출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창작자의 감정과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다양한 표현의 작품으로 가득할 이번 전시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하는 선한 마음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미술 작품에는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아름다움을 창출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창작자의 감정과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다양한 표현의 작품으로 가득할 이번 전시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하는 선한 마음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 화가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용인특례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획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의 응원과 관심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손미라 作_심안의 풍경_80x80cm_Acryiic on canvas_2023

 

 

안젤리미술관 AAC단체의 아름다운 동행 2024전을 축하하며...

 

(사)경기미술협회이사장 조운희

 

계절의 여왕 5월에 안젤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AAC 아름다운 동행 2024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년 말에 안젤리미술관 정원에 들어섰을 때, 이미 참석한 작가나 공직자들은 노랗게 색바랜 겨울 잔디 광장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거기 모인 화가들의 인상은 AAC 단체가 지향하는 <선한 나눔>에 동참하는 작가들이라 첫인상들이 추운 겨울임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원로작가와 중견작가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100인 자선전은 1부 오픈과 2부에서는 현재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님이 참석하여 자선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전에 모든 이들의 따뜻한 관심은 다른 전시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이는 차별화와 특화된 문화를 이어가는 숭고한 정신이 담긴 전시가 어떤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AAC 아름다운 동행展은 여느 전시와 달리 자선전으로 진품 구입에 문턱이 높은 미술시장의 분위기로 대중과 소통, 작가들과의 교류, 소외계충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화가들은 인간다움으로 사회와 이웃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고 기여 하고자 하는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작가들의 재능이 소외계층이나, 환우, 장애우들을 돕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영보자애원에서 기부받은 작품을 안젤리미술관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여 장애우들이 사용하는 <리프트 카>구입을 하는데도 일조하였고 장애우들의 체험과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술계는 수많은 단체가 존재하며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AAC가 발족된지는 얼마되지 않음에도<나눔>을 지향하며 예술가의 참뜻을 전하는 모습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값진 자원이라 생각됩니다.

안젤리미술관 또한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미와 선과 인간다움>을 지향하면서 문화복합공간으로써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전국학생미술공모전을 통해 <예술의 씨앗>을 뿌리고 있으며, 유치원에서 윈로작가에 이르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미와 선과 인간다움을 미술을 통해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신념이 있는 미술관이라 생각합니다. Angeli가 <천사들>이라는 뜻으로 그에 걸맞게 많은 이들에게 베풀고 나누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기획된 <아름다운 동행전 2024>전은 AAC가 목표로 하는 소외계층과의 동행을 더 깊고 넓게 하고자 하는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작품과 선한 마음을 나눌 인성이 있는 작가들과의 동행이라 생각합니다. 그 뜻에 동의하는 화가들의 행보를 높이 평가하며, 후일 아름다운 사회를 미술을 통하여 변화시키는 날을 기대하면서 AAC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AAC회장 권숙자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운영위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은하 作_생명 그리고...에너지23503_91x116.8cm_Mixed Media on Canvas_2023

 

 

축사

 

용인예총 회장 노승식

 

흰 쌀밥 고봉 담긴 이팝나무 덕분에 더없이 즐거운 계절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5월을 맞아 ‘2024 AAC 아름다운 동행전’이 열리게 되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관객 초대에도 정성을 다하신 안젤리미술관 권숙자 관장님과 ACC집행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용인시민들에게 다양한 창작의 세계와 아름다움을 선보여 주신 작가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예술인들은 사회구성원들이 삶에 지쳐 힘들어 할 때 이를 보듬고 치유해주어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득 양극화와 기후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 하에서는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번 ‘아름다운 동행전’은 시민들에게 고달픈 삶으로부터의 피난처가 되어주고 지친 마음의 휴식처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동행전’이 작가 여러분에게도 5월이 전하는 생명의 기운을 충전시키고, 관객과의 만남 및 소통 속에서 고단함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아무쪼록 넉넉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여러분의 작가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작가 여러분 모두 화업에서 큰 성취 이루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수우 作_황금 물고기 golden fish_72.7x60.6cm_Acrylic on canvas_2024

 

 

축사

 

용인미술협회 회장 김주익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예술인 어러분 용인미협회장 김주익 입니다.

 

찬란한 5월에 맞이한 AAC아름다운 동행 2004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 지역미술의 권익과 화가들의 창작에 도움을 주며 안젤리 미술관의 문화교류를 통한 행보에 작가들의 역량을 발췌하여  용인미술의 장을 확대하며 더욱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깊습니다.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작의 의지를 높이고 미술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유능한 작가들의 발굴하는 등 지역 미술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과 작가들과의 교류 그리고 장애우를 위한 선한 나눔이, 독창적이고 열정인 선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미술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을 출품해 주신 미술인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전시화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큰 위로 와 힘이 되고 참여하는 작가분들에게는 한단계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AAC 아름다운 동행 2024 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용인문화예술의 구심점인 예술공간인 안젤리 미술관이 더욱 발전에 항상 응원드립니다.

 

작가들의 작업의 질과 아름다운 삶이 향상되도록 권숙자 관장님의 안젤리 미술관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손정순 作_독도사랑_30F_Oil on canvas_2024

 

 

넌지 作_Window of Time No.4_Oil On Canvas_90.9x72.7cm_2022

 

 

문신혜 作_나비_100x80cm_도자기용백토, 색안료, 투명료_2023

 

 

정수연(Michael Chung) 作_창(Window)_Acrylic on canvas_50F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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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40515-ACC 아름다운 동행 2024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