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자치의 첫 걸음 "강원갤러리"

2023 GANGWON STATE GALLERY

 

 

 

 

2023. 10. 25(수) ▶ 2023. 10. 30(월)

특별초대전 : 초대작가 63명

Opening : 2023. 10. 25(수) pm2.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 T.02-730-5454

 

운영위원장 이종봉 | 예술감독 최형순 | 큐레이터 안용선 | 사무총장 심선남

 

- 1층 : 권광칠, 김진열, 서정태, 신제남, 안윤모, 안호범, 이재삼, 임만혁

- 1층 : 임태규, 이영섭, 최진순, 장완영, 황재형 (13명),, (13명),,, ㅁㅁㅁ

- 2층 : 이운식, 함섭, 유병훈, 전태원, 김명숙(서양화), 이용환, 이종봉

- 1층 : 조동진, 심상덕, 박무숙, 박동국, 임근우, 신철균, 이상원, 박찬갑

- 1층 : 김명숙(조각), 김진길, 양현숙, 백윤기, 박동진, 김윤선, 서범구

- 1층 : 안종중, 이광택, 한기주 (25명) ,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 3층 : 이재선, 정두진, 박흥선, 강유림, 이장우, 김영훈, 이동하, 이수정

- 1층 : 이희용, 최승선, 류재림, 하연수, 나웅채, 제현모, 나형민, 문기전

- 1층 : 이상윤, 이구하, 이수현, 정창대, 장덕진, 이인화, 김유나, 아

         최유선 (25명),,,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2023. 12. 6(수) ▶ 2023. 12. 18(월)

초대 및 공모 작가전 : 참여작가 40명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 4층 | T.02-736-6347

 

 

2023 “문화자치의 첫 걸음 <강원갤러리>”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의 살아 숨 쉬는 자연의 미술관이자 박물관이다. 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해오며, 창작활동을 해 온 강원미술인들의 역사는 이미 60년의 세월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강원미술인의 예술역량을 보다 확장하고 국내외의 예술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강원 갤러리”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 후원으로 추진한다.

강원갤러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과 함께 문화자치의 의지를 담은 첫걸음을 인사동 나들이로 내딛고자 한다. ‘2023 강원갤러리’는 한 곳에 마련된 공간은 아니지만,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1부는 갤러리 라메르에서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2부는 인사아트프라자에서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1부 “강원갤러리 특별초대전”에는 운영위의 추천·심의를 거쳐 선정된 63명의 작가가 초대된다. 1층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연고가 있는 한국미술의 대표작가와 2층은 도내 원로 및 중견 작가, 그리고 3층은 강원도와 연고가 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아름다운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정이 작업으로 이어진 저명작가, 도 출신으로 한국화단에서 명성을 쌓아가는 중견작가, 박수근미술상 수상 작가, 강원도 미술 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신 작가, 도내 거주 중견작가 등이 초대작가 선정의 큰 틀이다.

2023년 강원갤러리 운영을 위해 위원장 이종봉 강원특별자치도미술협회장, 예술감독 최형순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안용선, 사무총장 심선남이 함께 한다. 강원갤러리는 갤러리 라메르의 첫 전시와 아울러 초대와 공모가 병행될 12월 인사아트프라자 전시에도 강원도민과 강원미술인 그리고 한국미술 콜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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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31025-문화자치의 첫걸음 강원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