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초대展

mi-ae Jung (Adela Jung)

 

사과나무 아래서_100호F_oil on canvas

 

 

 

 

전통 유화기법으로 자연과 생명 존중을 토대로 그려낸 신작들을 콩세유 갤러리와 파주 콩세유 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춤추는 소나무 800호 대형 작품을 비롯하여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20914-정미애 초대展